세일러의 청묵잉크

@Curious Yeoreum 세일러 프로페셔널기어 21K 만년필과 함께 청묵잉크를 같이 구매를 했다. 문제는 청묵은 극흑만큼의 퍼포먼스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필기를 할 때 글자 가운데가 하얗게 뜨는걸 싫어하는 편이다. 똑같은 진하기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고, 극흑은 그런 내 바람을 잘 이뤄졌다. 어쩌면 플래티넘의 피그먼트 블루를 썼을 때 알았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가장 유명한 두가지 블루 색상의 안료잉크는 모두 […]

세일러의 프로페셔널 기어 21K 은장 만년필

@albert bakker 십여자루의 만년필을 가지고 있는데, 만년필은 최하 6개월은 써봐야 그 만년필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를지 모르지만, 필기량이 하루에 A4 1/3 페이지도 안되는 나에게 있어서는 6개월 정도를 기점으로 좋고 나쁘고를 결정짓는 편이다. 작년에 구매했던 파이로트 캡리스 EF도 처음에는 별루였는데, 지금은 하이테크 0.3mm정도까지 나오는 세필의 부드러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예전에 세일러 만년필을 […]

세일러 G-FREE 볼펜

@세일러 오늘 강남 교보문고에 갔다가 일본 잡지 코너에서 mono잡지를 하나 구매했다. 국내에 제대로된 문구 전문잡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mono(를 수입을 해주다니 교보문고 감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오는 문구 잡지를 구매하는 건 그나마 최근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래도 일본 문구 제조사의 홍보자료를 꾸준히 봐서 그런지;; 눈에 띄는 문구류는 많지 않았는데 특이하게 처음 보는 볼펜이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