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펜 2쇄가 나에게 주는 의미.

저번달 말쯤에 더펜을 중쇄한다는 이야기를 출판사에서 전해들었다. 거의 2년만에 증쇄. 중쇄를 찍자!라는 만화나 드라마가 있듯이. 초판을 다 팔고 2판을 찍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일본보다 2판을 찍는 신간의 숫자가 더 적을것으로 추정해본다.

더펜 2쇄를 찍다! 증쇄 성공!

오늘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메일이 하나 왔다. 그건 바로 더펜의 증쇄가 되었다는 소식! 설마 1쇄가 다 팔릴지 몰랐다. 거의 2년만에 증쇄인데 출판사에서는 앞으로도 더 팔릴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쓴 책이지만 설마 국내에 이런 책을 돈내고 볼 사람이 더 있다고 생각….

나의 첫 책 더 펜 the PEN 을 소개합니다.

오늘 내 이름이 적힌 문구류 책이 나왔다. 보통 리뷰를 길게 적는 편인데 이번 책에서는 100가지 필기구들의 간단한 특징과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내가 직접 소장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맘에 들었던 필기구들로만 추려서 적었고 여기에 소개된 필기구들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류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좋아하는 필기구로 메모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