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04 ~06. 07 북해도 일본여행기 2부 – 오타루 관광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이번 여행 때 처음 가봤다. 최근에 대한항공으로만 여행을 가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올해는 비행기를 처음 타다보니, 2터미널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1터미널에서 한참을 더 가는게 매우 충격적이었지만.
록시땅 핸드크림하고 수면크림 몇 개를 신라면세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면세점 물건 찾는곳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중국사람 진짜 싫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이번 여행 때 처음 가봤다. 최근에 대한항공으로만 여행을 가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올해는 비행기를 처음 타다보니, 2터미널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1터미널에서 한참을 더 가는게 매우 충격적이었지만.
록시땅 핸드크림하고 수면크림 몇 개를 신라면세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면세점 물건 찾는곳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중국사람 진짜 싫다.
그다지 한것도 없는데 돈은 꽤나 많이 들었다. 항공권과 호텔비가 조금 많이 든것 같다. 온천에 갈때 무거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 힘들어서 GR로 찍을때 빼고는 대부분 24-70 GM렌즈로 촬영을 했는데 역시 무겁긴 엄청 무거웠다. 이번에 갈때 자동차 렌트를 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운전을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고 또 3박4일 정도로 짧게 다녀올 예정이어서 2016년에 갔던 코스랑 비슷하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