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다녀온 북해도

TV에 나오는 것 만큼 북해도는 정말 아름답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푸른숲에 폭 쌓인 치세토 공항과 여유로운 출입국관리소.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이곳은 포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삿포로역에 내리면 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켓으로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바로 나온듯 교복을 입고.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삿포로역 근처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