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N d’ache 삼각지우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CARAN d’ache의 이 지우개. 가격이 4,200원인데, 가격 값을 하진 못한다. 지우개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정도 가격이라면 거의 최상위 지우개 가격임을 감안하면 그 정도 퍼포먼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CARAN d’ache 깔맞춤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특유의 타이포그래피 때문에라도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휴대용 Caran d’Ache 연필깎이

사람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듯이 나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 연필깎이의 경우 이런 선호는 꽤나 분명한편인데, 휴대용의 경우 독일의 KUM을 좋아하고, 회전식 연필깎이의 경우 일본의 CARL사의 연필깎이를 좋아한다. 누군가 연필깎이 중에서 가장 중요시 봐야 할 부분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연필깎이의 칼날** 이라고 말하곤 한다. 얼핏 보기에는 다 같은 칼날같지만 공정에 따라 나무의 깍인 모양을 결정짓는데, 이 부분에 따라 얼마나 깔끔하게 깍이는지 알 수 있다.

Caran d’Ache Swiss Flag 연필

@tetsuki nakano 최근 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필 리뷰를 자주 하는 편이다. 대부분 내가 직접 사용하고 개인적인 평을 적기때문에 매우 주관적인 느낌을 적을 수 밖에 없다는게 나름 조금은 아쉽다. 예전에는 조금 더 객관적인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최근에는 주관적인 필기감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 느낌이 다르듯이 그게 나만의 리뷰특색이 되지 않을까? […]

Caran d’Ache Technograph 777 연필

@ Anthony Knight님 어떤 연필을 사용할 것인가? 사실 이 부분은 만년필이나 샤프펜슬과 달리 매우 쉬운 일 일수도 있다. 일단 대부분의 연필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고가연필과 저가연필 사이의 퍼포먼스차이는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꽤나 저렴한 가격에 너무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파버카스텔의 9000연필과 스테들러 마스루노그래프를 뛰어넘는 연필은 결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최근 사용한 연필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

카렌다쉬 12색 색연필

카란다쉬 12색 색연필. 친구가 스위스 신혼여행길에 구매해서 선물로 오늘 주고 갔다. 사진찍으라고 예전에 구매했던 소니 칼번들 렌즈를 빌려줬는데 여행가서 소중한 추억을 잘 찍고 왔다고 한다. 일본 초등학교 6학년이 그린 그림에도 색연필로 색칠을 했던데. 나도 한번 이걸로 도전해봐야겠다. 친구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하며.

Caran d’Ache 849 골드바 볼펜

카렌다쉬849로즈골드볼펜은 플륌님 블로그에서만 봤는데 우연한 기회에 849 골드바 버전을 구매를 했다. 은은한 로즈골드와는 달리 금색이 강한편이다. 배럴을 황동이나 순은으로 만드는 Ecridor은 일본 문구 잡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그에 비해서 이 버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다. 849골드바를 구매하면 케이스도 같이 주는데 볼펜 모양 그대로 양각으로 케이스가 되어 있고 모벨명과 앰블럼이 자리잡고 있다. 보통은 제조사 이름이나 모델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