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문구상식

문구상식은 일본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문구라는 책으로 2017년 12월에 발매된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아마존 재팬의 댓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책에는 문구 사진이 앞 부분 일부에만 있고 텍스트로 이뤄진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전형적인 일본 사람이 쓴 책. 그리고 나이가 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역시나 60년대생이시네요.

[서평]나의 문구 여행기

사실 이 책을 구매해야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최근에 읽은 아무튼, 문구도 그렇지만 나랑 전혀 코드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프랑스 -> 독일 -> 스페인 -> 영국 -> 미국 그리고 추후에 일본과 중국 등의 문방구를 방문하는 여행기다. 나는 문방구도 좋고, 문구류도 좋은데.

호보니치테쵸 완벽가이드2019

@호보니치테쵸 완벽가이드2019 호보니치테쵸사이트에 갔다가 소개가 되어 있길래, 올해도 구매를 했다. 소개하기 좋게 킨들버전으로 구매해서, 자주 보고 있다. 잡지는 페이퍼화이트보다는 역시 아이패드로 보면 편하다. 호보니치테초는 A6사이즈(오리지널)과 A5사이즈(카즈)사이즈로 나눌수 있다. A6는 105X148cm A5는 148X210cm 정도인데 카즌은 일반 공책크기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1년을 한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고, 1년을 2권으로 분권처리한 avac로도 구매할수 있다. 자세한 사이즈 비교는 링크참조 그 외에도 […]

[서평]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 오지은

며칠전에 알라딘에서 오지은님의 신작 여행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할일없이 서현에 갔다가 당연하듯이 문연곳이 없어서 그나마 문을 연 영풍문고에 들어갔다. 잠깐 책만보고 나와야지 했는데. 주차정산을 했더니 2,000원을 내라고 해서. 교보는 한시간 무료인데. 나쁜 영풍을 욕하면서 알라딘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책들을 보고 하나 구매를 했다. 그게 바로 오지은님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라는 여행기다. 일단 촌스러운 책 […]

[서평] 진실의 10미터앞 | 진실의 너머에 있는 진실을 향해서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진실 너머의 진실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책에서도 작가의 문장에 따라가기 바쁜 나로써는 현실 세상의 진실을 쫒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하다. 그게 아니라면 세상은 책속의 세상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고 정답을 알려주는 작가가 없어서 그 진실을 알수 없을수도 있겠구나. 싶다.

[서평] 종말의 바보 | 이사카 고타로

‘지구의 종말’이라는 운명 앞에 놓인 이웃들의 8가지 이야기

<중력 삐에로>, <칠드런>, <사신의 정도>의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연작소설. 지구 종말이라는 엄청난 대재앙 앞에 놓인 평범하기 그지 없는 여덟 이웃들의 일상을 수채화 같이 투명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고 5년이 지난 후, 조그만 지방 도시 센다이의 힐즈 타운 아파트가 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소행성이 떨어지건 말건 지금 자신의 앞에 놓인 축구공을 차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태앙의 스티커>, 동면에 들 때 함께 있어줄 애인을 구하는 <동면의 소녀>, 연체된 비디오를 챙기는 <소년의 망루> 등 평범한 여덟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별처럼 보이는 사연들은 각각 전개되다가 절묘하게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진다. 작가는 ‘힐즈 타운’ 이웃들의 일상을 담백한 즐거움과 삶에 대한 튼튼한 낙관, 찰진 감동으로 버무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