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문구는옳다

문구는 옳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책을 받아보는 순간. 왠지 좀 서글펐다. 대세가 아닌 것들의 외로운 외침 같이 느껴졌기 때문일까.

좀 다른 이야기지만 주말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문구류와 책들을 보고 왔다. 서점코너뿐만 아니라 핫트랙스에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은 걸 보면서 굉장히 놀랐다.

남은 샤프심을 다 쓰겠어! || 파이로트 뉴클러치포인트 샤프

PS. 그때의 블로그 친구분은 누구였을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그만두었다. 나조차도 글을 쓰고 있지 않으니. 생각해보면 2018년부터 작년까지 글을 많이 적지 않았던것 같다. 왠지 그 시기가 뻥뚤려 있는 그런 허전한 시기같다. 2021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하게 생활해야겠다.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

에전에 분당에도 유정낙지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언제가부터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ㅠㅠ 강남점도 자꾸 이사를 가서 가지 못했고. 그래서 본점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서울시의회 뒷쪽에 있더라구요. 주차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다행이 사람이 많지 않아서 건물내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새해 첫날 창덕궁 후원 방문해보기~

새해 첫날 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은 신정을 쇠는데, 간단하게 하는 편이라서 시간이 남으면 서울로 마실을 나가곤 합니다. 신정에 문을 연곳이 별로 없어서 원래는 석파정에 갈까 하다가. 코로나 시국이지만 궁궐은 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향 선회! 조금 춥긴 했지만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