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에 마실을 가보았다.

어제오늘 엄청난 태풍이 지나갔고,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코로나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의사 전공의 파업은 현재진행형이다. 점심 시간에 맞추어 잠깐 외출을 했다. 자주 가는 병원에 갔는데. 이런. 휴진이라니.

착감기는 부드러운 필기감. 펜텔 에너겔 슬림 볼펜

텅빈 경부 고속도로는 내가 운전하고 나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모습이었다. 텅텅 빈 건 아니었고, 분당에서 광화문까지 30분 만에 갔으니 하나도 막히지 않았다고 보면 맞을 것 같다. 광화문 교보문고에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핫트랙스에는 사람들이 조금은 있었다.

직장인들에게 선뜻 권할 수 있는 샤프 | PILOT의 S3 0.5mm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실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는다는 게 굉장히 낯선 일이 되어 버립니다. 대부분의 일 처리는 컴퓨터로 처리를 하고 팀 회의 때나 가끔 노트에 긁적이는 건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볼펜으로 적기 마련이니. 그리고 왠지 지워질 것 같고 번질 것 같아서 샤프보다는 볼펜을 더 많이 사용하기 마련이죠.

다시 시작된 재택근무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 모임과 8.15일집회를 기점으로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니나 다를까 17일에 임시공휴일이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분위기가 뒤숭숭하더니. 오늘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일단 재택근무로 전환되었다.

강남 무인양품의 변신 어떻게 봐야할까?

정말 오랜만에 강남에 갔다. 내 기억으로는 2020년에 강남역에는 처음 간 것 같다. 광화문이나 가로수길만 엄청 자주 갔는데, 역시 강남역 특유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 코로나때문이라곤 하지만 NO JAPAN으로 인해 2007년에 오픈한 강남 유니클로가 폐점한다는 뉴스가 어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