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쿠루토가 샤프펜슬 발매 10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UNI 쿠루토가 샤프펜슬 발매 10주년을 기념해서 한정색을 포함한 7가지 색상으로 발매한다는 소식입니다. 2008년 3월 이후 누적판매 7000만개를 넘었다고 하네요. 2개의 한정판색상 샤프펜슬이 발매되는데, 쿠루토가 롤렛그립 모델이라고 합니다.

스테들러 연필깎기 삼종세트

앞에 써있는 것처럼 7 – 12mm까지 깍을수 있다고 되어있다. 스테들러 연필중 가장 큰 코끼리 색연필의 직경이 12mm이다. 즉 회전식 연필깎이로 코끼리 색연필까지 깍을수 있다는 점이다. 전면 밑부분에 있는 동그란 구멍은 회전식 연필깎기를 책상에 고정시킬수 있는 고정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2018년 세릭의 독서리스트

2018년 세릭의 독서 리스트

CARAN d’ache 삼각지우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CARAN d’ache의 이 지우개. 가격이 4,200원인데, 가격 값을 하진 못한다. 지우개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정도 가격이라면 거의 최상위 지우개 가격임을 감안하면 그 정도 퍼포먼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CARAN d’ache 깔맞춤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특유의 타이포그래피 때문에라도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취미 문구 상자44호 구매기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조금 일찍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 왔는데. 가다 보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한두 바퀴 돌고 문구류 판매대를 확인해보고 책 잠깐 봤는데도 2시간이 훌쩍 지나 가버렸다. 교보문고는 멤버십 등급이 일정 이상이면 2시간 무료 주차다. 일정금액을 구매해도 무료 주차를 할수 있기도 하다.

나른한 초여름날에

필기구라는게 어찌보면 매우 개인적인 물건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어느정도는 맘에드는 필기구가 있는가 하면 필기를 할때 깜짝 놀랄정도로 맘에드는 필기구도 있게 마련이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생각하는게 달라서 생기는 일 같다. 신기하게도 나도 그런 필기구들이 있는데. 세월이 꽤 흘러도 그 느낌이 계속되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