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지혜의 숲

파주 헤이리에 가게 되면 딱히 가봐야지 싶은 곳은 없었다. 그래도 책과 관련된 곳을 가보고 싶긴 했다.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지혜의숲 초행길이었는데 역시 파주는 분당에서는 꽤나 멀었다. 다행스럽게도 주차장에는 아직 자리가 있어서 차를 주차할수 있었는데 길가에 주차를 많이 해논걸로 봐서는 다들 돈을 내고 주차하는게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파주 지혜의숲안에 있는 식당 | 다이닝노을

오늘의 수프는 강남콩 수프였는데 강남콩 수프는 처음 먹어봤는데 따뜻하니 맛이 좋았다. 포스퀘어에서는 서빙이 별로라고 했는데 손님이 아주 많진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운이 좋았는지 식전빵을 다 먹을때쯤 수프가 나왔고 수프를 다 먹으니 얼마뒤에 리조또가 나와서 별말 안해도 되서 좋았다.

[서평] 시오노 나나미의 르네상스 여인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버틀런트 러셀처럼 머리좋은 남자도 모르겠다고 말했으니까, 나 같은 사람이 알 리가 없다. 하지만 긴가을밤에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면 그 문제를 한번 곰곰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여기까지 읽는 데 기껏해야 2분 30초밖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기분도 나빠지지 않고 점원한테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결심이 섰다면, 이 ‘머리말’ 은 비로소 저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생애 첫 드라이빙 | 용문사와 은행나무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바로 양평에 있는 용문사를 가봤다. 매번 서울이나 분당쪽만 돌아다니다가 큰맘먹고 근교로 차를 가지고 가봤다. 두근두근. 용문산은 예전에 중고딩때랑 대학교때 가보고 한동안 가볼질 않았었다. 식구들한테 가자고 꼬셨지만 너혼자 가라고. 칫

파버카스텔 그래프 아쿠아 연필

디기스님이랑 저번에 만났을 때 잠시 강남 교보문고에 들렸었다. 살게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살건 없었다. @@;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들이고 그나마 간간히 나오는 연필들만 구매를 해봤다. 원래는 카스텔 9000 점보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집에 와서보니 아쿠아 연필이었다. 이 연필은 물에 녹는 연필인데, 아쿠아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한 뒤에 물에 젖은 붓으로 덫칠을 하면 매우 인상적인 수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한남동 포터 매장 방문기!!

자동차 연수를 받고 동네만 슬금슬금 다니다가 오늘 처음으로 차를 끌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차피 내 차는 조금 있다가 살 것 같고 그 전까지는 그냥 집에 있는 차를 끌고 다닐 생각이다. 서울 첫 방문장소는 한남동에 있는 포터 매장. 얼마전에 오픈했는데 우리집에서 한남동은 지하철로 한 세월. 아직 주차를 잘하진 못하기도 해서 한강진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 이태원쪽으로 걸어갔더니 포터 매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