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나에게

워드프레스로 온지 1년이 조금 넘어간다. 티스토리때만큼 사람들이 많이 오진 않지만. 뭔가 나만의 공간을 가졌다는 만족감은 얻었다. 그리고 애매한 통계가 아닌 굉장히 솔직하고 현실적인 통계를 보게 되었다. 워드프레스의 통계 플러그인들은 네이버나 티스토리와는 달리 아주 정확한 통계를 잡고 있다. 어디서 언제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정확히 보여준다. 내가 쓴 글을 내가 확인하는 그 순간까지도 말이다. 대부분의 글들이 문구류와 […]

출간할 책에 들어갈 문구류들 찍은 날

오늘 출간할 책에 들어갈 문구 사진 촬영을 했다. 한 필기구 수백개와 노트 등등 게다가 어제 대여한 24-70 2.8mm GM렌즈에 내가 가진 55mm , 24mm 까지. 신사동에 있는 스튜디오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ㄷㄷ 이렇게 장거리는 처음 타봤다. 신사동 가로수길을 몇 번가긴 했지만 가로수길의 아침은 평화 그 자체였다. 잠깐 커피를 마셨는데 햇살이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니 […]

색연필이 그려진 천 필통

교토 지온지 프리마켓에서 구매한 천필통. 인터넷으로도 파는 모양이다. 가격은 2만원이 넘는데 꽤 비싼편이다. 안에 속감도 있고 겉감은 조금은 거친 느낌이다. 다양한 색연필이 인상적이다. 교토역 근처에서 하는 프리마켓에도 가봤는데 거기서는 아쉽게 팔지 않았다. 역시 눈에 띌때 바로 사야하는걸 여실히 깨달았다.

고쿠요 프로즌 컬러 샤프펜슬

저번에 일본 여행때 도큐핸즈에서 구매했던 고쿠요 샤프펜슬. 형광색이 이색적이어서 구매를 했다.투명한 느낌도 있어서 내부가 비친다. 때타면 난감할 것 같긴하다. 고쿠요 샤프펜슬은 크게 스탠다드, 프로즌컬러 , 캔디 컬러 세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건 프로즌 컬러. 0.7 , 0.9 , 1.3mm 로 발매되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라인업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아주 적당한 샤프펜슬이다. 물론 성인들에게도 좋은 […]

제트스트림 프라임 3색 볼펜 한정판

@mpuni ‘제트 스트림 프라임 3 색 볼펜’ (본체 가격 3,800 엔 + 소비세 / 잉크 색상 : 검정, 빨강, 파랑) 왼쪽부터 : 노블 브라운 (볼 지름 : 0.5mm) 노블 네이비 (볼 지름 : 0.7mm) 미츠비시 연필 주식회사 (본사 : 도쿄도 시나가와 구 사장 :数原에이 이치로)는 “버릇된다 매끄러운 쓰고 맛”의 유성 볼펜 ‘제트 스트림’의 높은 가격대 […]

지극히 파이로트 다운 | PILOT Juice 중성볼펜

지극히 파이로트답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파이로트의 문구류는 가격을 떠나서 지극히 완성도 높은 모습들을 자주 보여준다. 최근 한국에서 인기인 Uni보다 더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물론 일본에서만 해당하는 말이다. 그 저렴한 파이로트 문구류가 국내에는 거의 수입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파이로트의 저가 문구류의 수입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