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A120 샤프펜슬

학생시절에는 1,000원 짜리 제도 샤프펜슬을 주로 사용했다. 제도 샤프랑 똑같이 생겼는데 가격이 4~5 배나 하는 펜텔 샤프펜슬을 처음보고 문화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이런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지. 그 당시에는 가격에 놀라서 감히 구매를 하진 못했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에 다닐때에는 조금만 비싼 필기구를 가지고 다녀도 누가 다 훔쳐가는 그런 암흑기였기에 잃어버려도 마음 쓰지 않을 정도의 […]

제브라의 선택형 멀티펜 | 프레필

1989년 수입자유화 이후, 일본문구류의 국내 수입은 10년을 기점으로 2배씩 늘어나고 있다. 2011년에는 6,000억원이상의 문구류가 수입되고 있다. 사양사업이라곤 하지만 어찌되었든 꾸역꾸역 문구시장은 커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1,000억원 정도의 중국산 문구류수입액보다 훨씬 비싼 일본 문구류의 무역액이 6배나 많다는 사실이다. 왤까? 디지털이 대세인 우리나라에 왜 비싼 일본문구류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을까? 과연 그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