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ade in Japan인가? – 2탄

2011년 국내에 수입된 “ 볼펜류 “ 의 수입규모는 약 9,800만 달러이고 그 중 일본에서 수입된 금액은 4,500만 달러로 수입 문구류의 절반 가량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국내 필기구 시장의 70%가 일본산이 차지하고 있다고 개탄을 하고 있는게 현재 국내 문구류 시장의 현실이다. 1983년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도 ‘ 에 문구류가 포함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모나미,모닝글로리,바른손 등 […]

저렴하지만 좋은 플래티넘의 프레피 만년필

‘#’3776 만년필로 유명한 플래티넘에서 2007년에 재미있는 만년필 하나를 출시를 합니다. 이름은 preppy 처음에는 다른 만년필 제조사인 파이로트와 세일러를 따라서 저가 만년필을 출시한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시류에 따라 출시한 만년필쯤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이 만년필이 재미있게도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인기를 끌게 됩니다. 교보문고에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긴 했지만 다른 만년필도 아닌 preppy가 인기를 끌게 […]

희대의 멀티펜 등장! 파이로트 프릭션 우드버전

좋은 문구류를 소개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 오늘은 프릭션 멀티펜의 상위 라인업인 우드 버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교토 로프트에 갔더니 프릭션 멀티 메탈버전과 우드버전이 있더라구요. 메탈 버전은 기존의 닥터그립 4&1과 비슷해서 일단 우드버전만 구매를 해봤습니다. 우드 버전 가격이 2,100엔이라 만만치 않은 가격이어서 1,500엔의 메탈 버전은 다음으로 구매를 미뤘죠. 전체적인 디자인은 제가 최고의 멀티펜으로 꼽는 […]

감성적인 나무샤프펜슬 | Uni의 퓨어몰트

연필은 필기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첫 필기구로 많이 사용됩니다. 나중에는 휴대성과 편리성때문에 샤프펜슬을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연필에 대한 감성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죠. 오늘은 그런 연필의 감성을 샤프펜슬에 담은 Uni의 퓨어몰트 샤프펜슬에 대해서 리뷰를 할까 합니다. 퓨어몰트는 Uni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와인을 담았던 오크나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퓨어몰트 샤프펜슬은 일부분을 제외하곤 전부 퓨어몰트 나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톰보우의 지우개 달린 옐로우 연필 2558

저도 그렇지만 다들 왠지. 연필하면 ‘ 옐로우 연필 ‘ 을 꼭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미국영화를 보고 자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며칠 전에 강남에서 디기스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때 디기스님이 톰보우 2558연필을 저에게 선물로 주셨죠. 디기스님과 만날 때마다 소소하지만 신기한 문구류를 받을 수 있어서 매번 만날때마다 기대를 하게 됩니다. 톰보우 2558은 주황색 지우개가 달린 전형적인 옐로우 색상의 연필입니다. […]

Uni의 플래그맨쉽 멀티펜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4&1 멀티펜

제트스트림이 리필심으로 내장된 퓨어몰트 멀티펜은 이 멀티펜보다 수 십배가 비싼 몽블랑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멀티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제트스트림잉크는 현존하는 최고의 유성볼펜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퓨어몰트는 기존의 4&1과 달리 훨씬 고급스러운 바디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퓨어몰트라는 와인을 담갔던 오크나무를 그립으로 사용했고 바디 전체도 고급스러운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로트의 닥터그립 4&1과 더불어 최고의 실사용 멀티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