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세일러의 프로페셔널 기어 21K 은장 만년필

@albert bakker 십여자루의 만년필을 가지고 있는데, 만년필은 최하 6개월은 써봐야 그 만년필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를지 모르지만, 필기량이 하루에 A4 1/3 페이지도 안되는 나에게 있어서는 6개월 정도를 기점으로 좋고 나쁘고를 결정짓는 편이다. 작년에 구매했던 파이로트 캡리스 EF도 처음에는 별루였는데, 지금은 하이테크 0.3mm정도까지 나오는 세필의 부드러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예전에 세일러 만년필을 […]

파이로트 CO&LU 그라파이트 샤프심

일본의 유명 문구류 제조사에는 자사를 대표하는 샤프심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펜텔의 AIN, UNI의 나노다이아, 그리고 파이로트의 그라파이트.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플래티늄의 오레누 샤프심까지. 각 사의 샤프심을 쓰다보면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품질을 떠나서 각각 개성이 넘치는 샤프심이라는 점이다. 샤프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써봐도 바로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UNI 쿠루토가 샤프펜슬 디즈니 한정판

쿠루토가 샤프펜슬은 촉이 종이에 닿을때마다 9도씩 40번이 닿으면 샤프심이 한바퀴를 도는 구조로 되어있다. 내부에는 3개의 기어가 있어서 샤프펜슬에 가해지는 압력을 상하운동으로 바꾸게 되고 샤프심이 조금씩 돌아가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팔로미노 블랙윙 602연필

최근들어 고가의 연필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수입되지 않았던 연필들도 일부 온라인샵에서는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연필에 대한 사용량이 줄어드는 요즘 새롭게 연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상당히 반길 부분이다.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수입산 연필뿐만 아니라 국산 연필에도 새롭게 애정을 보이면서 제 2의 연필 전성기가 돌아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톰보우 ZOOM L102 멀티펜

@Hideo 2013년은 여러 가지 문구류 제조사들이 새로운 신상들을 발매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톰보우의 신상들이 눈에 띈다. 며칠 전에 발매한 mono ergo 수정테이프는 201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톰보우 오늘 소개할 문구류는 2012년 11월 12일에 발매된 중력 멀티펜이다. 사진으로도 느꼈던 점이지만 재질부터 중력펜이라는 매커니즘까지 많은 부분에서 스테들러의 아방가르드 멀티펜을 빼다 박았다. @ 위 […]

CARL 신상 연필깎이 |CMS-100

2013년 굿 디자인상에 뽑힌 제품들 중에서 어떤 문구류가 뽑혔는지 살펴보다가 CARL의 신형 연필깎이가 있는 것을 보고 한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를 하길래 구매를 하고 두 달 정도~ 사용해보고 조금은 늦게 리뷰를 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