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제브라 블렌 3색 볼펜

제브라 블렌은 2018년 12월 발매 이후로 500만개가 팔릴 정도로 꽤 인기 있는 볼펜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3색 멀티펜인 3C가 2020년 3월에 발매되었구요. 인터넷 반응을 살펴보면 국내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본격적인 소개를 하기 전에 개인적인 평을 해보자면.

착감기는 부드러운 필기감. 펜텔 에너겔 슬림 볼펜

텅빈 경부 고속도로는 내가 운전하고 나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모습이었다. 텅텅 빈 건 아니었고, 분당에서 광화문까지 30분 만에 갔으니 하나도 막히지 않았다고 보면 맞을 것 같다. 광화문 교보문고에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핫트랙스에는 사람들이 조금은 있었다.

직장인들에게 선뜻 권할 수 있는 샤프 | PILOT의 S3 0.5mm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실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는다는 게 굉장히 낯선 일이 되어 버립니다. 대부분의 일 처리는 컴퓨터로 처리를 하고 팀 회의 때나 가끔 노트에 긁적이는 건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볼펜으로 적기 마련이니. 그리고 왠지 지워질 것 같고 번질 것 같아서 샤프보다는 볼펜을 더 많이 사용하기 마련이죠.

후쿠야 문구점에서 구매한 미도리 다이어리는 과연 좋을까?

일본에는 좋은 노트를 만드는 곳이 많다. 그 중에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노트를 꼽아보면 라이프노트와 미도리 노트라고 불리는 디자인필의 M.D 노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몰스킨과 미도리 노트는 홍보때문에 성공한 노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미도리 노트가 몰스킨보다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명성에 비하면 과도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펜텔 그래프기어 1000 | 도큐핸즈 한정판

@Conny Pick 오늘 소개할 문구류는 펜텔 그래프기어 1000 도큐핸즈 한정판입니다. 이번 추석때 일본에 다녀왔는데 교토에 있는 도큐핸즈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따로 여행기를 쓰진 않을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하면 3박4일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차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인천공항에 갔었는데 편하긴 하지만 돈은 무지 많이 들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리무진버스를 탔는데 한국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 놀랐네요. 호텔은 […]

샤프심 배출량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REG 925-85-05

@Ulf Bodin 지금까지 샤프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샤프심이 한쪽만 닳는 경우고요. 다른 한 가지는 내 마음과 달리 너무 많이 나오는 샤프심인데요. 그래서 샤프를 쓰다 보면 돌려가면서 쓰거나 노크를 해서 샤프심을 나오게 한 뒤에 손가락으로 다시 조금 넣어서 쓰는 경우가 샤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재미있게도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