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Carl ein 연필깎이

예전에 CARL 신상 연필깎이 |CMS-100에 대해서 리뷰를 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모델명과 모델번호가 변경이 되었다. 모델명은 SINFEEL에서 ein으로 모델번호는 CMS-100에서 CMS-110으로 변경되었고, 디자인은 100%같은걸로 보인다. 다만 색상이 훨씬 세련되게 바뀌었다. CARL 홈페이지에서도 색상확인이 가능하지만, 노란바탕에 검빨, 하얀색 바탕에 검빨로 출시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변경된 색상이 훨씬 마음에 든다. 주문해서 받아만 놓고 아직 사용은 해보진 않았다. […]

2019년 다이어리&만년필 | 호보니치테초 위클리&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

@Сергей Чукин 2019년부터 회사에서 쓰고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작년 가을쯤에 구매한 아이폰 XS MAX로 찍은 사진에 아이폰용 라이트룸으로 보정 살짝 한건데. 요즘 휴대폰 카메라의 품질은 실로 대단한것 같다. 물론 내가 말하는 사진이라는건 위의 곰돌이 사진말고, 아래 다이어리&만년필 조합 사진말이다. 2019년에 사용하는 다이어리는 호보니치테초 위클리 화이트라인/블랙 버전이다. 가장 기본적인 라인업인데, 소프트커버에 블랙 바탕에 하얀색 스프라이트가 들어간게, […]

세일러의 프로페셔널 기어 21K 은장 만년필

@albert bakker 십여자루의 만년필을 가지고 있는데, 만년필은 최하 6개월은 써봐야 그 만년필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를지 모르지만, 필기량이 하루에 A4 1/3 페이지도 안되는 나에게 있어서는 6개월 정도를 기점으로 좋고 나쁘고를 결정짓는 편이다. 작년에 구매했던 파이로트 캡리스 EF도 처음에는 별루였는데, 지금은 하이테크 0.3mm정도까지 나오는 세필의 부드러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예전에 세일러 만년필을 […]

파이로트 CO&LU 그라파이트 샤프심

일본의 유명 문구류 제조사에는 자사를 대표하는 샤프심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펜텔의 AIN, UNI의 나노다이아, 그리고 파이로트의 그라파이트.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플래티늄의 오레누 샤프심까지. 각 사의 샤프심을 쓰다보면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품질을 떠나서 각각 개성이 넘치는 샤프심이라는 점이다. 샤프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써봐도 바로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UNI 쿠루토가 샤프펜슬 디즈니 한정판

쿠루토가 샤프펜슬은 촉이 종이에 닿을때마다 9도씩 40번이 닿으면 샤프심이 한바퀴를 도는 구조로 되어있다. 내부에는 3개의 기어가 있어서 샤프펜슬에 가해지는 압력을 상하운동으로 바꾸게 되고 샤프심이 조금씩 돌아가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팔로미노 블랙윙 602연필

최근들어 고가의 연필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수입되지 않았던 연필들도 일부 온라인샵에서는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연필에 대한 사용량이 줄어드는 요즘 새롭게 연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상당히 반길 부분이다.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수입산 연필뿐만 아니라 국산 연필에도 새롭게 애정을 보이면서 제 2의 연필 전성기가 돌아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