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It’s my Pen 파커의 IM 샤프펜슬

오늘 소개해드릴 샤프펜슬은 파커의 IM 샤프펜슬입니다. 파커하면 ‘ 조터 샤프펜슬 ‘ 부터 시작해서 단종된 파커 51까지 매우 다양한 만년필을 출시하고 있는 문구류 회사입니다. IM은 It’s my Pen. 이라는 말에 따온 IM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샤프인데요. 만년필/볼펜 등 IM도 여러가지 종류로 출시가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샤프라기보다는 ‘ 볼펜 ‘ 같다는 […]

스테들러 rasoplast 지우개

스테들러의 또 다른 지우개 라인업인 rasoplast 지우개 입니다. 마스플라스틱보다는 하위라인업인 지우개죠. 다른 스테들러 지우개처럼 PVC가소제가 없는 친환경 지우개입니다. 하얀 커버에 군청색으로 프린팅된 스테들러 마크와 텍스트는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스테들러하면 파란(군청색), 파버카스텔하면 녹색처럼 각 회사를 구분짓는 색깔들이 있습니다. Uni의 경우에는 갈색비슷한 붉은색을 자주사용했지만 현재는 다양한 색상을 필기구에 접목을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화를 […]

스테들러 Mars plastic 지우개

트라우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스테들러의 지우개에 대해서 안 좋은 선입관이 있는편입니다. 제가 문구류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가 바로 ‘ 스테들러 ‘ 였죠. 다양한 스테들러 문구류를 구매하다가 ‘ 지우개 ‘ 도 한번 구매를 해봐야지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아이쿠 정말 잘 안지워지고 흑연이 그냥 번지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테들러의 마스플라스틱 […]

MPP가 뽑은 2010 MPP AWARD <샤프부분>

2009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알려진 Mech-Pencils & Pens(MPP)에서 2010년을 마무리하는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투표는 샤프/샤프심/연필/펜/지우개/중성멀티펜/필통 등 7개 분야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펜텔, 로트링 , Uni ,파이로트 ,스테들러 등 총8개가 우승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1000 한정판 그 중에서 2010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샤프는 바로 펜텔의 그래프 1000입니다. 일명 “그천” 이라고 불리는 스테디셀러 샤프이기도 합니다. 1986년 첫 […]

파버카스텔 TK-FINE EXECUTIVE 0.5

TK-FINE EXECUTIVE는 파버카스텔 TK라인의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샤프펜슬입니다. TK-FINE 9717과 달리 TK-FINE EXECUTIVE는 트위스트형 지우개가 추가가 되었죠. TK라인의 가장 상위 라인업인 VARIO L편에서도 언급을 할 생각인데요. 두 샤프 모두 복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 VARIO는 마이크로의 헥사를 그리고 EXECUTIVE는 스테들러의 9505랑 유사성을 가지고 있죠. Dave’S Mechanical Pencils에서 Return of The Clones를 읽어보면 미스테리 고토부키 라는 글을 […]

파버카스텔 TK-FINE 9717 샤프

![TK-FINE_9717](https://ilovepencil.com/wp-content/uploads/2015/04/2015_04_25_TK-FINE_9717.jpg)

파버카스텔 연필은 참 좋아하는데. 샤프는 이번에 처음 사용을 해봤습니다. 파버카스텔은 일반용과 제도용으로 샤프를 구분하는데. TK라는 모델명이 붙은 샤프들은 전부 제도용으로 알려져있죠. TK라고 하닌깐 파버카스텔의 홀더펜도 생각이 나네요. 파버카스텔 홀더시리즈 모델명도 TK로 시작하죠. ^^

TK-FINE9717은 세가지 TK시리즈 중에 가장 하위라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파버카스텔 홈페이지에 가보면 TK-FINE9717과 TK-EXECUTIVE 밖에 없지만 가장 상위 라인업인 TK-FINE VARIO도 국내에서 구매를 할 수 있죠.

간단하게 시필한 느낌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위라인업인 9717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그립부분이 라인이 그어져 있는데. 9717만 다각형으로 이뤄져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필기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더라구요.

분해를 해보면 일단 클러치가 플라스틱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클러치는 플라스틱인데. 클러치를 감싸고 있는 부분은 금속이더라구요. 클러치란 샤프심을 밀어주는 내부장치를 말합니다. 내장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