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스테들러 마스 루노모그래프 연필

얼마 전에 ‘ 디기스 ‘ 님에게 재미있는 애기를 하나 들을 수 있었다. 독일에서 온 엔지니어가 ‘ 마스 루노그래프 ‘ 만으로 제도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 제도용 샤프펜슬 ‘ 로 제도를 했었던 과거경험에 비춰봤을 때 매우 쇼킹한 일이었다고 한다. 왜 연필로 제도를 하는게 놀라운 것인지는 차차 애기하도록 하자. 오늘 리뷰할 문구류는 연필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연필로 꼽히는 […]

세릭이 선정한 ‘ 제도용 ‘ 샤프펜슬

세릭이 선정한 ‘ 제도용 ‘ 샤프펜슬에는 ‘ 제도용 ‘ 샤프펜슬로만 꾸려봤습니다. 사실 CAD로 제도를 하는 요즘에 ‘ 제도용 ‘ 샤프펜슬의 의미는 많이 퇴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도용 샤프펜슬은 필기용으로도 사용가능하기에 구별의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필기용(일반용)과 제도용은 샤프펜슬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큰차이가 발생합니다. 20여가지의 제도용 샤프펜슬을 뽑은 기준은 ‘ 제도용 ‘ 으로서의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 […]

프탈레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스테들러 지우개

초창기에 지우개를 만들 때에는 천연고무를 사용했지만 일본의 SEED사에서 최초로 PVC재질로 지우개를 만들면서 그 편의성이 널리퍼졌습니다. PVC라는 말이 환경호르몬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게 되어 버렸지만 사실 지우개에 사용되는 PVC(폴리염화비닐)는 생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극히 미미한 정도의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보고는 있지만 건강상에 큰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죠. 다만 지우개를 만들 때 PVC를 유연하게 […]

파버카스텔 베이직 샤프펜슬

나무재질의 샤프펜슬하면 역시 파버카스텔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겠죠. 특히 고가의 나무샤프는 파버카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니아들은 직접 나무를 손질해서 자신만의 나무샤프를 만들기도 합니다. 나무 샤프는 보통의 샤프와는 다른 ‘ 아날로그 ‘ 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나무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나무 냄새 그리고 나무 특유의 무늬는 금속재질의 샤프와는 차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무 사프는 샤프의 […]

파버카스텔 더스트프리 지우개

2006년쯤에 한창 문구류 리뷰를 적다가 한동안 다른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을 했었다. 그러다가 2010년쯤부터 다시 문구류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거의 처음으로 더스트 프리 지우개 리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리뷰에 다음의 필기구 카페 PNP때부터 알고 있던 그라나도님이 이런 댓글을 남겼었다. 요새 대세는 둘 다 아닌것같더라구요.. 필기구 애호가의 격세지감이 느껴진달까요 ㅋㅋ 아마 그때부터 였던 것 […]

PENTEL LINE STYLE 볼펜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본 펜텔의 라인 스타일 볼펜. 이번에 새로 나온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듯 하다. 제조는 펜텔 프랑스 지사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자세한 설명을 알 수 없고 오히려 국내 총판인 아톰 상사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라인 자체가 펜텔스럽지 않고 작은 로트링 아트펜 라인과 비슷하다. 전체적인 라인을 살펴보면 아랫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데 볼펜에서는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