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릭이 추천하는 추천글을 담은 공간입니다.

샤프심 배출량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REG 925-85-05

@Ulf Bodin 지금까지 샤프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샤프심이 한쪽만 닳는 경우고요. 다른 한 가지는 내 마음과 달리 너무 많이 나오는 샤프심인데요. 그래서 샤프를 쓰다 보면 돌려가면서 쓰거나 노크를 해서 샤프심을 나오게 한 뒤에 손가락으로 다시 조금 넣어서 쓰는 경우가 샤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재미있게도 모두 […]

레드링의 귀환 로트링 라피드 프로 샤프

@Mr Inky 오늘의 리뷰 샤프는 로트링 600의 후속작이라고 불리는 로트링 라피드 프로 샤프입니다. 전작의 로트링 600은 무거운 샤프임에도 불구하고 문구류 마니아를 포함해서 수 많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 연유에는 로트링 600샤프의 남성적인 그리고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친 남성의 상징인 멋진 구랫나루의 거칠거칠함을 로트링 600샤프는 까실까실한 롤렛그립을 […]

마지막 단종 샤프 PENTEL PMG-AD

최근들어 PENTEL을 비롯한 일본 필기구 회사에서는 제도용 샤프에 대한 단종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PILOT의 HHP-300S나 ZEBRA의 DRAFIX 1000 그리고 PENTEL의 PG2003 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고가의 제도용 샤프들이 단종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도용 샤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정밀도를 요하는 고가의 제도용 샤프보다는 만들기 쉬운 샤프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를 하는게 요즘 일본 문구류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을 연상케 하는 펜텔의 PG5

펜텔의 그래프 펜슬의 역사는 1960년 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과는 모양과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초창기의 그래프 펜슬은 지금의 PG5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플륌님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지만 펜텔의 그래프 펜슬은 PG5의 선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G5에는 심경표시계가 있고 배럴이 6각형인데 반해서 그래프펜슬에는 심경표시계가 없고 배럴이 12각형을 띄고 있습니다. 더불어 PG5에는 길다란 클리너핀이 있지만 […]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OHTO PROMECHA OP-1000T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샤프로 유명한 펜텔의 그래프 기어 1000처럼 일본 문구류 밴더에서는 상당히 실험적인 샤프들을 자주 출시를 했는데요. 특히 요즘의 캐주얼한 샤프와는 달리 기술적인 모습을 뽐내던 시기에 이런 형태의 샤프들이 꽤 출시가 되었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기어1000을 제외한 선단수납기능과 샤프심의 배출량을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925-85-05 REG 모두 OHTO사의 OEM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OHTO사의 샤프들을 보면 샤프촉을 […]

마니아와 마니아가 만나 탄생한 리뷰 PENTEL Mechanica 0.3mm

@사진출처 : XONOX1 도대체 누가 샤프에 메달을 달아줄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도 1968년에 말이죠. 다음의 Pens AND PENCILS(PNP)에 아주 요상한 게시물이 하나 올라옵니다. 2006년 1월 26일 자정에 XONOX1님이 올리신 Mechanica라는 샤프가 올라오면서 단종샤프가 도대체 어떤건데! 저렇게 멋진거냐? 라는 이야기가 퍼집니다. PS. XONOX1님은 일본분으로 문구 마니아입니다. 이 분의 첫 글은 Mitsubishi pencil “Hi-uni SHARP 3050” 인데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