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회사 근처에서 찍은 꽃 사진

판교로 이사를 간지 한 달정도 된다. 집 앞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가 판교로 다니려니 한 정거장이지만 불편한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이제는 탄천이 아니라 탄천의 지천인 금토천을 산책하고 있다. 담배 냄새로 넘쳐나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꽃은 열심히 자기 살길을 찾는 듯하다.  

간만에 누나네 놀러감~

오늘 반차를 내고 누나네 놀러갔죠! 조카가 작년 12월에 태어났는데 구경도 할 겸 말이죠! 조카랑 놀다가 어머니가 오셔서 저는 탄천을 조금 걷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갈려고 했지만 덥기도 하고 ㅜ 힘들어서 서울대 병원까지만 걷고 버스를 탔는데. 대박;;; 서울대 병원에서 미금역 가는 그 짧은 노선을 다니는 버스에 사람이 그리 많을 줄이야; 낑겨서 죽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