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정자동 돌솥집 모랑

정자동 푸르지오2차에 있는 돌숱 전문점이다. 맛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 저녁에 먹었는데. 오늘 정자동쪽에 불이 난 여파로 부근에 역한 냄새가 많이 났다. 창문을 열어놔서 일부 냄새가 실내에 있어서 밥 먹는데 살짝 거북했다. 밥집이긴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맛걸리를 팔고 있다. 저녁 모임을 가지기도 하는 모양인데 실내 분위기는 원목으로 되어 있어서 차분했다. 식사는 주문하고 20분 뒤에 나왔는데 […]

소년이 온다

작가 한강의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다. 한강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 전부터 들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에세이를 통해서 진작에 딸이 소설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한승원 작가님은 아제 아제 바라아제 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해산 가는길 라는 수필집을 좋아한다. 사람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이 다들 각각인데 내 경우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

벚꽃 지는 날에 민방위 훈련 간날.

우리 동네 벚꽃 절정은 저번주 주말이었다. 아쉽게도 오늘 비가 오면서 바닥에는 핑크색 벚꽃잎들이 한 가득 떨어져 버렸지만 주말에는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도 적게 불어서 꽃구경하기 좋은 날씨였다. 이상하게 올 해에는 벚꽃은 화창하게 피었는데 날씨가 우중충해서 흥이 나지 않았다. 겨우 일주일 정도 피었다가 져버린 벚꽃이지만 꽃이 진 자리에는 초록색의 풀잎과 열매가 자라고 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초여름이 시작되는 […]

CASIO G-SHOCK GW-M5610BC-1JF 시계

3년인가 4년 전에 면세점에서 구매한 쥐샥 5600을 아직까지 잘 애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바늘이 있는 금속 시계를 찼었는데 무게도 그렇고 여름에 피부에 달라 붙어서 잘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 뒤로는 시간도 즉각적으로 보이고 정확한 전자 시계를 애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시계를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서 아마존 재팬에서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5600BC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아마존에서 저번주에 […]

14/15시즌 용평 스키스쿨 1주차 교육!

저번주에 올 시즌 첫 스키를 탔다. 아직 많은 곳이 오픈을 하지 않아서 핑크정도만 탔다. 아참 나는 주로 용평스키장에서 탄다. 그리고 오전에는 용평 스키스쿨 레벨 테스트가 있어서 테스트도 받았다. 나는 작년에 스키를 처음타서 다들 나보다 잘탔다. 특히 뉴레드에서 내려올 때 다들 잘하시더라는~! 용평 스키장 기준으로 레드라는 말이 들어가면 상급 코스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주말마다 스키강습을 […]

아이폰6 PLUS 파우치 foof

10/25일에 주문한 foof파우치가 오늘 도착했다. 아마 preorder여서 늦게 온듯 하다. 주문은 10/25일에 했는데 배송은 11/7일에 시작됐다. 주말끼고 딱 10일만에 온듯하다.( 거의 매번 이 정도 걸리는 듯 하다. ) = foof는 주로 애플 제품들의 파우치를 만드는 곳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맥북 파우치 등을 다양한 천으로 파우치를 만든다. 쇼핑몰의 위치는 호주에 있고 기본 배송의 경우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