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주말에 배우는 요리 클래스

얼마 전부터 요리를 배우고 있는데. 직접 하는건 아니고 레시피를 보고 선생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질문도 하고 요청하면 직접 참여하는 클래스를 듣고 있다. 요리 한 것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남자들도 요즘 요리를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열심히 해서 앞으로는 요리도 직접 해야겠다. 보통 하루에 세가지 요리를 알려주신다. 위 사진은 구운 식빵에 […]

차이나타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딱히 편견을 가지고 보는 편은 아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보니 누군가에게는 재미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영화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서현CGV에서 영화를 봤다. 집에서 수요미식회를 보다가 조금 늦게 나와서 좀 급하게 영화관에 갔다. 그래서 콜라와 팝콘을 포기하고 말았다. 흑ㅠ 오리CGV가 가족들이 많이 보러 온다면 서현CGV는 아무래도 젊은 연인들이 많이 오는편이다. 하지만 영화관에는 여성분들이 […]

강남교보문고에서 직소 퍼즐 구매함

최근에 강남에 자주 가게 되네요. 그래봤자 가는 곳은 비슷합니다. 최근에 노점들이 사라져서 번잡함은 사라졌지만 그 자리에 화단과 의자가 자리를 잡아서 통행에는 역시 불편합니다. 그래도 날씨는 굉장히 화창했습니다. 강남역에 가니 얼마 전부터 이팝나무에서 핀 꽃들이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초록색 잎과 하얀 꽃이 참 이뻤습니다. 입하(立夏)쯤에 핀다고 하던데 왠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꽃나무 같습니다. 예전에는 쌀나무라고 불렸다고 […]

서판교 운중동 끝자락에 위치한 월남쌈집 ‘아초원’

연휴 바로 전 날. 마지막 금요일에 점심먹으러 갔던 월남쌈집입니다. 위치는 서판교 운중동에 있지만 서판교의 가장 끝자락 안양 가기 바로 직전쯤에 있습니다. 이곳은 점심에는 13,000원을 내면 월남쌈이 무제한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자가용 말고도 일반 버스도 일부 이곳으로 오더군요. 판교의 끝자락에 있어서 인지 횡단보도가 제대로 없어서 대부분 반대쪽에 주차를 하고 무단횡단으로 해당 음식점으로 넘어갑니다. 쌈부터 고기까지 음식의 대부분은 […]

강남 고에몬 | 일본식 스파게티

강남역 9번 출구쪽에 있는 일본식 스파게티 집이다. 파스타는 자주 먹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음식이다. 이곳은 일본식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곳인데 포크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파스타를 먹는 곳이다. 괜히 포크로 파스타면을 떠서 숫가락에 돌돌 말아서 먹지 않고 그냥 라면 먹듯이 편하게 파스타를 먹으면 된다. 사진에 있는 파스타는 “까르보나라 멘타이꼬” 라는 파스타인데 크림파스타에 명란젓이 올라가져 있다. 먹다보면 다소 짜긴 하지만 […]

4월의 탄천

4월의 탄천은 나름 괜찮았다. 요 며칠 비가 오긴 했지만 녹음이 상당히 짙어졌다. 내가 분당에 온게 94년이었으니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그때의 탄천은 시멘트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의 탄천은 청년의 냄새를 풍기고 있다. 요즘 회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집에서 회사까지 한 전거장밖에 안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면 40분 정도 걸린다. 그 만큼 판교 교통이 나쁘다는 반증이다. 차로 출근을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