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에 마실을 가보았다.

어제오늘 엄청난 태풍이 지나갔고,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코로나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의사 전공의 파업은 현재진행형이다. 점심 시간에 맞추어 잠깐 외출을 했다. 자주 가는 병원에 갔는데. 이런. 휴진이라니.

다시 시작된 재택근무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 모임과 8.15일집회를 기점으로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니나 다를까 17일에 임시공휴일이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분위기가 뒤숭숭하더니. 오늘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일단 재택근무로 전환되었다.

강남 무인양품의 변신 어떻게 봐야할까?

정말 오랜만에 강남에 갔다. 내 기억으로는 2020년에 강남역에는 처음 간 것 같다. 광화문이나 가로수길만 엄청 자주 갔는데, 역시 강남역 특유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 코로나때문이라곤 하지만 NO JAPAN으로 인해 2007년에 오픈한 강남 유니클로가 폐점한다는 뉴스가 어제 나왔다.

[서평] 문구상식

문구상식은 일본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문구라는 책으로 2017년 12월에 발매된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아마존 재팬의 댓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책에는 문구 사진이 앞 부분 일부에만 있고 텍스트로 이뤄진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전형적인 일본 사람이 쓴 책. 그리고 나이가 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역시나 60년대생이시네요.

모든것이 변하는 것 같을지라도.

요즘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걸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수 없게 되었고, 잘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도 퇴사를 하게 되는 그런 뜻하지 일을 당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서평]나의 문구 여행기

사실 이 책을 구매해야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최근에 읽은 아무튼, 문구도 그렇지만 나랑 전혀 코드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프랑스 -> 독일 -> 스페인 -> 영국 -> 미국 그리고 추후에 일본과 중국 등의 문방구를 방문하는 여행기다. 나는 문방구도 좋고, 문구류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