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용 샤프펜슬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촉의 길이가 4mm/심경표시계의 유무/클립의 유무 등을 제도용 샤프펜슬의 필수 세가지 요소로 들 수 있다.

제브라의 TECT 2WAY 샤프

제브라의 최고 인기 있는 샤프였던 드라픽스 1000이 단종되고 문구류 마니아들 사이에서 제브라 샤프에 대한 관심은 급속도로 식게 됩니다. 제브라의 에어피트나 드라픽스 300은 초보 사용자층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제브라만의 독특한 매력과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샤프는 사실상 전무하다는게 문구류 마니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Tect 2way는 드라픽스 1000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제브라에서 발매한 샤프입니다. 디자인은 전혀 다르긴 […]

Uni의 M-7 552 & M-9 552

M-7과 9은 Uni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일한 제도용 샤프입니다. 이 라인업의 상위 제도샤프는 전부 단종처리를 됐죠. M-1000과 상당히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M-7/9은 아쉽게도 저렴한 느낌이 나는 샤프입니다. 심경도 부분의 색상도 그렇고 배럴의 플라스틱도 그렇구요. 하지만 저렴한 M의 하위라인업이지만 이 샤프에서 Uni의 고가제도용 샤프인 하이유니 디자인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선단과 그립 그리고 배럴로 이어지는 라인은 […]

펜텔 P207샤프펜슬

펜텔의 P2XX시리즈는 펜텔의 매우 오래된 베스트셀러 샤프펜슬 라인업이다. P203,P205,P207,P209로 이어지는 P2XX시리즈는 모델명처럼 0.3/0.5/0.7/0.9mm의 세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수 많은 아류작이 출시되었고 마이크로사의 제도 샤프펜슬은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모방 샤프펜슬이다. 펜텔 그래프 1000과 더불어 펜텔의 주력 샤프펜슬이기도 한 P시리즈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기본이 탄탄하면서 높은 필기 신뢰도를 주기 때문이다. 이마이크로 제도 […]

펜텔 그래프기어 1000 0.9mm 샤프펜슬

0.9mm는 보통 필기용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샤프심의 두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0.5mm와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0.3mm 말고는 시중에서 0.7mm나 0.9mm 샤프펜슬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 정도로 사용자 층이 매우 얇은 마니아 mm 라고 볼 수 있다. 선단수납을 대중화 시킨 샤프 | 펜텔의 그래프기어 1000 |Pentel graphgear 1000 PG1019 라는 글은 2011년에 썼던 리뷰다. 이 글을 […]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비운의 샤프펜슬 | ZEBRA DRAFIX 1000

제브라 드라픽스 1000은 요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드라픽스 300보다 더 상위 라인 샤프펜슬이다. (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거래로만 구매할 수 있다. ) 드라픽스1000은 펜텔의 그래프 1000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다. 발매된지 30년이 다 되가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가 좋은 그래프 1000과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라니. 왠지 이 샤프펜슬이 궁금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드라픽스1000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가지고 […]

나의 첫 샤프펜슬 | 스테들러 REG 샤프펜슬

스테들러의 REG 샤프펜슬은 2006년쯤 내가 본격적으로 샤프펜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장 처음 구매했던 독특한 기능을 가졌던 샤프펜슬이다. 지금이야 해외에서 직구를 손 쉽게 할 수 있었던 시기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쇼핑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었다. ( 물론 그때도 직구를 활발하게 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나는 아직 그런 세계에 눈을 뜨지 못했다. ) 그리고 그 당시 스테들러를 매우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