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용 샤프펜슬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촉의 길이가 4mm/심경표시계의 유무/클립의 유무 등을 제도용 샤프펜슬의 필수 세가지 요소로 들 수 있다.

펜텔 그래프기어 1000 | 도큐핸즈 한정판

@Conny Pick 오늘 소개할 문구류는 펜텔 그래프기어 1000 도큐핸즈 한정판입니다. 이번 추석때 일본에 다녀왔는데 교토에 있는 도큐핸즈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따로 여행기를 쓰진 않을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하면 3박4일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차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인천공항에 갔었는데 편하긴 하지만 돈은 무지 많이 들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리무진버스를 탔는데 한국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 놀랐네요. 호텔은 […]

샤프심 배출량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REG 925-85-05

@Ulf Bodin 지금까지 샤프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샤프심이 한쪽만 닳는 경우고요. 다른 한 가지는 내 마음과 달리 너무 많이 나오는 샤프심인데요. 그래서 샤프를 쓰다 보면 돌려가면서 쓰거나 노크를 해서 샤프심을 나오게 한 뒤에 손가락으로 다시 조금 넣어서 쓰는 경우가 샤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재미있게도 모두 […]

레드링의 귀환 로트링 라피드 프로 샤프

@Mr Inky 오늘의 리뷰 샤프는 로트링 600의 후속작이라고 불리는 로트링 라피드 프로 샤프입니다. 전작의 로트링 600은 무거운 샤프임에도 불구하고 문구류 마니아를 포함해서 수 많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 연유에는 로트링 600샤프의 남성적인 그리고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친 남성의 상징인 멋진 구랫나루의 거칠거칠함을 로트링 600샤프는 까실까실한 롤렛그립을 […]

PENTEL GRAPH 1000 LIMITED 0.5

30여 년이 지난 그래프 1000을 뛰어넘는 샤프펜슬이 아직도 없다는 점만 보더라도 좋은 필기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색상만 바꾸고 한정판만 찍어대는 펜텔을 용서해주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펜텔 스매쉬 샤프펜슬 | 아마존 한정판(네이비)

매끈한 그립 부분과 촉으로 이어지는 라인. 특유의 이중그립은 필기시 손을 편안하게 해준다. 샤프펜슬의 무게가 가벼운편에 속해서 촉도 잘 휘지 않는다. 환상의 무게 중심을 가지고 있는 **펜텔의 3대명작**에 속하는 샤프펜슬이다.

마지막 단종 샤프 PENTEL PMG-AD

최근들어 PENTEL을 비롯한 일본 필기구 회사에서는 제도용 샤프에 대한 단종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PILOT의 HHP-300S나 ZEBRA의 DRAFIX 1000 그리고 PENTEL의 PG2003 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고가의 제도용 샤프들이 단종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도용 샤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정밀도를 요하는 고가의 제도용 샤프보다는 만들기 쉬운 샤프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를 하는게 요즘 일본 문구류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