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다시 시작된 재택근무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 모임과 8.15일집회를 기점으로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니나 다를까 17일에 임시공휴일이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분위기가 뒤숭숭하더니. 오늘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일단 재택근무로 전환되었다.

강남 무인양품의 변신 어떻게 봐야할까?

정말 오랜만에 강남에 갔다. 내 기억으로는 2020년에 강남역에는 처음 간 것 같다. 광화문이나 가로수길만 엄청 자주 갔는데, 역시 강남역 특유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 코로나때문이라곤 하지만 NO JAPAN으로 인해 2007년에 오픈한 강남 유니클로가 폐점한다는 뉴스가 어제 나왔다.

후쿠야 문구점에서 구매한 미도리 다이어리는 과연 좋을까?

일본에는 좋은 노트를 만드는 곳이 많다. 그 중에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노트를 꼽아보면 라이프노트와 미도리 노트라고 불리는 디자인필의 M.D 노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몰스킨과 미도리 노트는 홍보때문에 성공한 노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미도리 노트가 몰스킨보다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명성에 비하면 과도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서평] 문구상식

문구상식은 일본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문구라는 책으로 2017년 12월에 발매된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아마존 재팬의 댓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책에는 문구 사진이 앞 부분 일부에만 있고 텍스트로 이뤄진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전형적인 일본 사람이 쓴 책. 그리고 나이가 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역시나 60년대생이시네요.

모든것이 변하는 것 같을지라도.

요즘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걸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수 없게 되었고, 잘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도 퇴사를 하게 되는 그런 뜻하지 일을 당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서평]나의 문구 여행기

사실 이 책을 구매해야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최근에 읽은 아무튼, 문구도 그렇지만 나랑 전혀 코드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프랑스 -> 독일 -> 스페인 -> 영국 -> 미국 그리고 추후에 일본과 중국 등의 문방구를 방문하는 여행기다. 나는 문방구도 좋고, 문구류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