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 팔로미노 블랙윙 3종 : 블랙윙 펄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사용해봐야겠다. 평이 꽤 좋은듯 하다.
- LEUCHTTURM 1917 POCKET : 교보문고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노트. 항상 보기만 하고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이 리뷰를 보고 위시 리스트에 넣었다.
- Pentel Black Polymer 999 : 펜텔에서 만든 매우 독특한 연필. 샤프심에 사용하는 수지 + 흑연 조합으로 연필을 만들었다. 내 기억으로는 매우 가벼운 연필 무게가 인상적이었다. 지금은 단종되었다.
- New Products: Elegant and Quirky Fountain Pens, Animal Pen Holders, Fun Pen Cases, Pocket Notebooks, and More! : jetpens의 신상 문구리스트. 그 중에서 라미 스튜디오 만년필이 가장 눈에 띈다. 붉은 색 스튜디오 라니. 이 아이도 위시리스트에 추가!
- Sailor Jentle Blue Black Ink Cartridge Review : 내가 가장 처음 사용했던 잉크가 바로 세일러의 젠틀잉크였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잉크는 세일러의 극흑. 개인적으로 세일러를 좋아한다. 혹자는 몽블랑 카피라고 하지만 써보면 느낌은 많이 다르다~
- Review: Rotring 600 0.5mm Mechanical Pencil : 남성미가 풀풀 넘치는 로트링 600 샤프펜슬에 대한 리뷰.
- Review: Pilot Custom 74 Fountain Pen (F Nib) : 파이로트 커스텀 74의 데몬버전이다. 74버전에 데몬버전이 있었던가?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파이로트 823을 구매하고 싶다. 최근에 엔화가 떨어져서 구매하기 좋긴 하지만 지금 있는 만년필을 덜 사용하게 될까봐 고민중이다.
- Ink Drop is Back! The December 2014 Double Reveal. : 겨울이지만 다시 봄이나 가을이 찾아온 느낌이 물씬 나는 잉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