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 유정낙지 본점

무교동 유정낙지

예전에 분당에도 유정낙지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언제가부터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ㅠㅠ 강남점도 자꾸 이사를 가서 가지 못했고. 그래서 본점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서울시의회 뒷쪽에 있더라구요. 주차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다행이 사람이 많지 않아서 건물내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은 좁은 편이고 관리자분께서 차단기를 올려주셔야 주차가 가능해서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무교동 유정낙지

앞에는 조선일보 미술관이라고 하네요. 일방통행 길이라서 매우 협소합니다. 햇살이 무지 좋네요. 매장은 크지 않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4팀 정도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지만 잘되는 곳은 잘되는 모양입니다~

무교동 유정낙지

낙지에다가 콩나물과 김이 든 밥이랑 비벼먹었는데도. 역시 맵네요. 백김치랑 단무지와 물을 연신 들이키면서 먹었습니다. 유정낙지를 2017년에 마지막으로 먹고 2021년에 먹었으니 감개무량하긴 하네요.

무교동 유정낙지

조개탕도 같이 먹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운데 뜨거운걸 먹으니 죽을뻔. ㅠㅠ 간만에 유정낙지를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자주 먹을수는 없을 것 같지만 시내에 오면 가끔씩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