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재택근무

@Dave Hoefler
@Dave Hoefler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 모임8.15일집회를 기점으로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니나 다를까 17일에 임시공휴일이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분위기가 뒤숭숭하더니. 오늘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일단 재택근무로 전환되었다. 판교에 다른 회사들은 이미 저번 주부터 재택에 들어가서 내가 있는 회사도 예상이 되긴 했지만, 왠지 씁쓸하다.

@Faisal Aljunied
@Faisal Aljunied

잠깐 밖에 나가서 산책해보니.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줄어들었고, 마스크를 하는 사람도 엄청 많이 늘어났다. 이놈의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지. 걱정이다. 나는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너무 싫고 미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내 주변에서 나만 문통을 지지하고 있으니. 내 입장에서는 오히려 외로운 섬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하지 않고, 집회에 나가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행동은 아주 아주 잘못된 행동 같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재미없는 재택근무도 모두 끝나기를 기원해보며, 모두가 안전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