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보고서

晉豪 劉
@晉豪 劉

최근 근황. 2019년 들어서 라노벨은 많이 읽지 말고, 인문학을 주로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최근에 읽고 있는 건 곰브리치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매우 유명한 세계사책인데, 전부터 읽고 싶어서 알라딘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서현 교보문고에 가서 구매했다. 미안 알라딘. 그리고 류시화의 시로 납치하다와 159회 나오키상을 받은 퍼스트러브를 사두고 아직 읽고 있지 못하고 있다. 빨리 곰브리치세계사를 읽어야지. 책을 읽는게 숙제같다. 정말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던 벅스를 해지하고, 애플뮤직으로 갈아탔다. 갈아타면서 패밀리로 구독을 했는데. 정작 나만 듣고 있다. 이런.

Quince_tan
@Quince_tan

요즘에 하는 일은 유투브넷플릭스를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투브의 파괴력은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블로그와 달리 본인의 사생활과 초상권이 노출되는 유투브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 특히 휘발성이 강한 영상. 매일 올리지 않으면 구독자가 떨어지고 본인이 잘하는 분야가 아닌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주제찾기를 하는 수 많은 유투버들이 안쓰럽다.

Faisal Aljunied
@Faisal Aljunied

저번달에 드디어 내 생애 첫차를 계약했다. 정작 내가 가서 계약을 하진 않았고, 아버지가 가셔서 하셨다. 원래는 백현동에 있는 렉서스 매장에 가서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도요타 캠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렉서스 매장에 가신다고 하셔서 서현으로 갔다. 어머니가 렉서스 앰블럼이 롯데리아 같고 이쁘지 않고, 도요타 앰블럼이 이쁘다고 난리를 치셔서 설득하느라고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계약한차는 렉서스 ES300H 이그제큐티브. 2018년 가을쯤에 새로 나온 7세대 ES다. 고민끝에 마크레빈스 스피커3구LED가 있는 풀옵으로 결정했다. 차는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쯤에 나올것 같다. 남자답게. 지불은 현금일시불.
왠지 첫차가 마지막차가 될것 같다. -_-V

도요타 프리우스 -> 도요타 라브4 -> 렉서스 ES300H 로 원하는 차가 계속 바뀌긴 했지만 결국은 결정. 차를 결정한 주요 포인트는 독일차(X) , 디젤(X)

썬팅 , 블박 , 하이패스 그리고 블박 보조배터리를 어떤걸로 할지 고민중이다. 사실 더 큰 고민은 차를 사놓고 별로 몰고 다니지 않을것 같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