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니치테쵸 완벽가이드2019

호보니치테쵸
@호보니치테쵸 완벽가이드2019

호보니치테쵸사이트에 갔다가 소개가 되어 있길래, 올해도 구매를 했다. 소개하기 좋게 킨들버전으로 구매해서, 자주 보고 있다. 잡지는 페이퍼화이트보다는 역시 아이패드로 보면 편하다.1

호보니치테쵸

호보니치테초는 A6사이즈(오리지널)과 A5사이즈(카즈)사이즈로 나눌수 있다. A6는 105X148cm A5는 148X210cm 정도인데 카즌은 일반 공책크기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1년을 한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고, 1년을 2권으로 분권처리한 avac로도 구매할수 있다. 자세한 사이즈 비교는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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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위클리로 쓸수 있는 수첩용. 그리고 위클리에서 페이지를 대폭 늘린 메가 버전등도 있다. 플래너라고 해서 외국인용도 있고, 5년다이어리도 따로 발매중이다.

호보니치테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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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테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불렛저널방식의 필기가 가능한 네모난칸을 들수 있다. 두번째는 얇지만 번짐이 적은 토모에리버종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만년필로 써도 번짐은 없고, 종이가 얇다보니 뒷면 비침은 있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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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가이드를 보면 일부 예술작품 수준에 해당하는 다이어리 사용기들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사용기 2개를 소개해볼까 한다. 다이어리를 항상 들고 다닌다고 한다면, 역시 위클리 버전이 가장 좋다. 이분은 위클리에 세로로 줄을 그어서 하루를 세칸으로 나눠서 필기를 했고 나머지 메모장에도 섹션을 나눠서 추가적인 필기를 할수 있도록 했다. 필기량이 많지 않고,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들이나, 할일을 한눈에 볼수 있게 처리한 부분이 이색적이다. 메모영역 하단에는 포스트잇을 붙여서 TO-DO LIST를 따로 관리한다는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호보니치테쵸

호보니치테쵸에는 정말 다양한 다이어리커버가 있는데, 이번 사용자는 다이어리커버를 사용하지 않았다. 요리교실이라 오염에 취약할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눈이갔다. 다이어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잘꾸며진 다이어리들보다 보기 좋았다.

다이어리는 언제나 쉽게 가지고 다닐수 있고,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는게 실용적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하게 된다. 물론 집에서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꾸밈을 하는 것도 좋지만. 메모라는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 타입의 사용기가 요즘들어 더 마음에 와닿는다. 2

구매해당링크에서 가능하다.

  1. 이유는 페화는 이북리더다보니, 전면칼라로 나오는 잡지는 아무래도 아이패드로 보는게 시각적으로 보기가 더 좋다. 번역기를 돌려서 쓰기에도 좋기도 하고.
  2. 그렇게 따지면 휴대폰에 메모를 하는게 가장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