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2쇄를 찍다! 증쇄 성공!


더펜

오늘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메일이 하나 왔다. 그건 바로 더펜증쇄가 되었다는 소식! 설마 1쇄가 다 팔릴지 몰랐다. 거의 2년만에 증쇄인데 출판사에서는 앞으로도 더 팔릴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쓴 책이지만 설마 국내에 이런 책을 돈내고 볼 사람이 더 있다고 생각….

여하튼 절판되지 않고 생명을 연장해서 기분이 좋다. 내 주변에 필기구 책 썼다고 하면 대부분 뭐야. 이 병X..이런 눈빛을 하곤 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과 출판사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모두 다 같은 방향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유투브와 같은 영상말고 텍스트로 된 책들이 더 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딱히 자랑할만한 곳이 없어서 간만에 글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