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5부 – 나카지마공원 관광

북해도_나카지마공원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 호텔에서의 마지막 식사. 개인적으로 연어알이나 연어나 회를 안먹어서 그런 반찬은 빼고 굽거나 튀긴거 위주로 먹었다. 살짝 짜긴 하지만 국에 밥에 반찬에 이정도면 꽤나 괜찮은 식사다. 왠만한 특급호텔가도 전부 서양식만 나와서 이렇게 백반위주로 먹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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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인은 국내에도 호텔이 있는데, 강남과 가로수길에 자리잡고 있다. 명동에 있으면 한번 가보는건데, 외국 사람들이 오기에도 강남은 좀 애매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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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 시간이 9시 다돼가는 시간인데, 거리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다. 출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하상가를 이용해서 걸어다니는듯 했다. 횡당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되고 삿포로 시내를 관통하는 지하상가와 지하철이 연결되서 그런듯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 한국같았으면 전쟁이었을텐데. 그만큼 삿포로가 외곽지역이기도 하겠지만 덜 바쁜 모습을 보면서 묘한 안도감을 느꼈다.

북해도_나카지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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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공원은 삿포로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 이색적인게 공원 입구쪽에 역이 있는데 그 반대편에서 출근하는 사람들이 공원을 관통해서 역으로 서둘러 가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아침에 이 좋은 공원을 관통해서 출근을 하는 곳에 집이 있다는게 매우 행복해보였다. 그 정도로 공원에는 꽃들과 꽃나무들이 가득했다.

북해도_나카지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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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이 가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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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쯤이었는데 벚꽃이 조금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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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으로 칠해놓은 호헤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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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아름다운 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