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A.I.C.O 인카네이션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늘은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얌전히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다. 하루동안 1편에서 12편까지 정주행!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A.I.C.O 인카네이션 이라는 신작 애니다.

@나무위키에 소개된 시놉시스를 살펴보면

2035년 근미래 일본, 「인공생체」 연구 중 일어난 대형사고 “버스트”로 인해 폭주한 인공생명체 “매터”가 토야마현 쿠로베 협곡 일대를 침식. 인류가 ‘희망의 땅’이라 칭송하던 연구도시는 출입이 금지되었다.

그로부터 2년 뒤. 버스트 당시 가족을 잃은 열다섯 살 소녀 타치바나 아이코는 전학생 칸자키 유야로부터 믿기 힘든 사실을 듣게 된다.

그것은 아이코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몸에 감춰진 “비밀”이었다. 비밀을 풀 열쇠는, 버스트의 중심지인 “프라이머리 포인트”라고 한다. 아이코는 안내인 칸자키 유야, 호위부대 ‘다이버’ 일행과 함께 봉쇄된 에어리어로 침입할 것을 결심하는데.

인류의 미래를 짊어진 소년과 소녀가 만났을 때 밝혀지게 될 진실은?


한국에서 바로 며칠전에 15세 관람가로 받았는데 잔인한건 많지 않고 여주인공이 가끔 전라로 나오긴 하지만 잘 감추고 있기에 그래서 15세를 받은듯 하다. 여주인공인 아이코가 갑철성의 카바네리에 나오는 무메이하고 엄청 닳은것 같은데 둘다 단발머리여서 그런건가. 작화는 전혀 다른사람이 했다.

롤러스케이트같은 걸 신고 휙휙 달리면서 매터라는 괴물을 총으로 쏴서 처리하는데. 파괴한다기보다는 각각의 메터를 잠재우는 약물을 쏘고 그 다음에 경화시키는 방법으로 처리를 한다. 12편내내 액션이 간간히 나오고 아주 간간히 러브러브한 신이 나온다.

마지막편을 보면서 뭔가 확 와닿는 엔딩은 아니어서 많이 아쉽긴 한데. 다행스럽게도 줄거리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죽지는 않아서 조금은 맘편하게 볼수 있는 애니같다. 넷플릭스에 소개된 다른 애니들은 너무 주인공들이 다 죽어나가서 볼맛이 안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