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이케아 첫 방문

광명이케아

저번주에 이어서 광명 이케아에 갔다. 역시나 광명이라는 곳을 처음(저번주에 이어 두번째긴하다.) 가봤다. 이번에는 새로 매몰한 아이나비 네비 말고 티맵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 사용해봤다. 후방카메라만 아니었으면 꼭 네비는 매몰(안전때문에 매몰했지만.)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배터리와 전화가 오면 좀 당황할것 같아서 아직은 병행해서 사용해볼 생각이다. 광명은 우리집에서 매우 가까운편이었다. 차로 30분 정도 거리. 고속도로를 좀 타긴 하지만 왔다 갔다 하기 괜찮은 거리였다.

광명이라는 곳은 길도 넓직하고 이케아 근처에 코스트코도 있고 한곳에서 쇼핑하기 괜찮아 보였다. 저번주에는 코스트코가 놀아서 못가보고 오늘은 이것저것 사려고 들렸는데. 음. 주차장도 2개층밖에 안되고 1개층만 쇼핑을 할수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좁게 느껴졌다. 양재동 코스트코에서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쇼핑하는 사람들과 동선이 많이 얽히지 않았는데 광명 이케아는 최악으로 사람들이랑 자꾸 부딪친다. 역시 시골 오브 시골에 있는 코스트코라 그런지. 일단 광명 코스트코는 다시 안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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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를 주말에 가면 주차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일요일에 9시쯤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원래는 10시 오픈이지만 9시 40분 정도에 가도 쇼핑을 할수 있다. 나는 보통 P3 입구쪽에 주차를 하는데 아침 일찍가면 차가 거의 없다. 물론 쇼핑하고 밥먹고 나오면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차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오질 못한다. 이케아 연필은 쇼핑하려고 하나 정도 사용했는데 역시 조악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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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는 것들 말고도 가볍게 살수 있는 저렴이들도 꽤 된다. 유리 청소를 할수 있는 이 아이템도 2천원이 안된다. 하지만 이케아에서 철제 서럽장을 저번주에 구매해서 조립을 해보니. 싼덴 이유가 있고 허 껍데기 라는 결론을 내렸다. 장담하는데 가벼운 물건 말고 무거운 것들을 넣으면 철제 서랍이 무너질거라고 장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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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도 꽤 많았고 키즈 쇼룸도 따로 있다.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공간.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키즈카페는 입구쪽에 있는듯 했다. 밥 먹는 레스토랑도 중간쯤에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생긴건 역시 허술해보이는데 간이 쎄지 않아서 꽤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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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 껍데기 말고 좀 제대로된걸 사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전신거울이 눈에 들어왔다. 저번주에도 보고 지나쳤지만. 사실 무인양품에서 파는거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샀다. 이케아에서 파는 전신 거울(IKORNNES)은 물푸레이기도 하고 넓고 길어서 사려고 코드번호 적어서 셀프코너에 가서 박스를 보는데….

젠장 길이가 거의 2m정도는 되는듯 했다. 들리지도 않아. 무거워서. 게다가 차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_- 꽤 튼튼해 보여서 구매하랴고 했는데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냥 다음에 무인양품꺼나 사야겠다. 그 전에 좀 넓은데로 이사가야할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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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 전체를 새롭게 디자인할거라면 이케아 제품으로 잘 구성하면 괜찮을것 같긴 하다. 게다가 이케아가 조명을 꽤 잘 써서 더 괜찮아 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조명도 같이 배치하면 괜찮을것 같다. 방이 좁다면 선반을 잘 이용하면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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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정도 방문을 해보니까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아마 시간이 나면 꽤 자주 갈것 같다. 가깝기도 하고 구경하면 시간도 잘가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