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YO DOTLINER STAMP

수 년전부터 일본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풀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보통의 풀과 달리. 일종의 양면 테이프를 풀의 형태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제품을 출시한다. 기존의 고체 또는 액체 풀보다 훨씬 고가에 팔리는 이런 테이프풀은 기존의 풀과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접착력이 기존 풀보다 훨씬 뛰어나고 칠해진 부분이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

CARAN d’ACHE Swiss Flag 연필

CARAN d’ACHE는 나에게 있어서 조금은 낯선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플륌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일본 문구 잡지를 보면서 일본 사람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추후에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그나마 알려져 있는 CARAN d’ACHE의 문구류는 만년필이 대표적이고 825 볼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그래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CARAN d’ACHE의 문구류는 연필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777이나 오늘 […]

Uni Signo 0.28

Uni의 시그노는 파이로트의 하이테크 C와 더불어 중성펜을 이끄는 쌍두마차 중에 하나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그노는 하이테크 C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테크 C가 바늘모양의 니들팁을 사용한다면 시그노는 내구성이 좋은 스탠다드 타입의 촉을 사용하고 있다. 하이테크 C. 특유의 바늘로 필기를 하는듯한 특이한 필기감보다는 더 부드러운 필기감을 가진게 시그노 볼펜이다.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신형 시그노는 기존의 잉크보다 […]

RHODIA NOTE | 작은 사이즈

꽤 많은 종류의 노트를 사용해봤지만 로디아 노트가 주는 신뢰도는 매우 높은편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트를 말해보면 유럽에서는 RHODIA와 같은 종이를 사용하는 클레르퐁텐을 들 수 있다. 일본쪽에서는 단연코C.D NOTEBOOK을 꼽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고쿠요 캠퍼스 노트를 꼽고 있다. 미도리 노트는 지금 트래블러스를 사용해서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종이 품질은 내가 언급한 노트 브랜드 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편이다. […]

[APPLE APP] NOTESHELF EVERNOTE AUTO-Publish 출시

노트쉘프는 아이패드에서 나온 필기 App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사용중인 어플이다. 일단 필기감이 좋고 글씨도 이쁘게 써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 6월쯤에 필기한 노트를 자동으로 에버노트로 보내는 인앱이 출시되었다. 기존에도 이미지 혹은 PDF로 에버노트로 EXPORT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인앱은 그것 조차 자동으로 처리를 했다.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을 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에버노트에서도 […]

Plus WAIR-IN 지우개

Plus의 에어인 지우개는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지우개다. 기존 에어인과 달리 W가 붙은 이 라인은 기존 라인에 비해 아주 작은 크기의 미니 지우개다.  얇은 칸을 가지고 있는 노트에 필기된 부분을 지울 때 더 편리하다. 에어인 지우개는 요즘 나오는 지우개와 달리 지울 때 노트를 미는 저항이 상당히 약한 편이다. 그래서 부드럽게 지워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

고쿠요 Pritt 풀

어제 고쿠요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포스트 하나를 보았다. 1970년에 출시한 고쿠요의 Pritt가 2014년 굿디자인상에 후보에 선정이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일본에서 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나에게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구류에 대해서 알기는 쉽지는 않다. 단지 일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글들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기회가 되면 한번 구매해서 직접 써봐야지. 그런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