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 판교 고깃간

판교에 오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역시 점심을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금토천 넘어 도로공사쪽에 있는 금토동에는 맛집들이 즐비하지만 매번 거리가 좀 있는 그곳까지 가기가 쉽진 않다. 같이 점심 먹는 분들이 가까운 곳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또 금토천 부근에서 뱀과 도마뱀이 출몰해서 ( 도마뱀도 추가 됨 )여자분들은 이쪽길로 가는걸 좀 꺼려한다.

판교 러브미텐더 | 돈까스 전문점

* 10월 10일(금요일)에 방문한 판교 우림씨티 1층에 있는 러브미텐더(돈까스 전문)에서 찍은 돈까스 카레 사진이다. 징검다리 휴가에 낀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출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셔틀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사람이 그리 많이 타지 않은 것만 해도 오늘의 한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전날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봄가을 잠바를 하나 샀는데 보통 입는게 빈폴이긴 하지만 매장을 […]

제브라의 신상 샤프펜슬 DelGuard

제브라에서 새로운 샤프펜슬인 DelGuard를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발매는 2014년 11월 12일부터 시작 한다. (일본 기준 ) 델가드 라는 이 신상 샤프펜슬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첫번째는 필기중인 모든 각도에서 아무리 강한 압력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는 다는 특징이다. ( 단 4회 이상의 노크인 상태에서는 부러질 수 있다고 한다. 오호~! ) 두번째는 심이 내부에서 걸려서 나오지 […]

2014년 10월 2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Caran d’Ache Technograph 777 Artist Tin Set 최근에 써본 연필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Caran d’Ache의 777연필에 대한 리뷰 글이다. 스테들러의 마스루노그래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연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Some Wood Cased Pencil Philosophical Discussion 나무 연필 사진을 볼 수 있는 리뷰. 연필에 대한 간단한 철학정 토론인데. 팔라미노 연필이 많은 게 눈에 띄네요. Tombow […]

고쿠요 철심 없는 스탬플러 | Harinacs 신상 발매

철심 없는 스탬플러로 2009년에 첫 발매 이후 Harinacs는 누적 판매수가 600만개를 돌파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2일에 ハリナックスプレス를 발매했다. 기존에 나왔던 Harinacs 와는 달리 종이를 뚫지 않고 프레스처럼 눌러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나중에 낱장으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이색적이고 신기하다. 그렇다고 종이를 고정하는 강도가 약하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500ml 물통 수 개를 달아도 떨어지지 […]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비운의 샤프펜슬 | ZEBRA DRAFIX 1000

제브라 드라픽스 1000은 요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드라픽스 300보다 더 상위 라인 샤프펜슬이다. (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거래로만 구매할 수 있다. ) 드라픽스1000은 펜텔의 그래프 1000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다. 발매된지 30년이 다 되가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가 좋은 그래프 1000과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라니. 왠지 이 샤프펜슬이 궁금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드라픽스1000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가지고 […]

2014년 10월 1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Japanese Pencil Comparison: Mitsubishi and Tombow 톰보우와 Uni의 연필 여러가지를 비교한 리뷰글입니다. 톰보우 모노 시리즈도 같이 비교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에 반해 Uni는 HI-UNI를 소개했으니 말이죠. What is a Pen? 펜은 무엇인가? 에 대한 글인데. 정확하게 말하면 펜을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왜 펜인가! 에 대한 답변 같은 글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캡리스 만년필이네요~ Platinum #3776 Sai Review 플래티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