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이케아 첫 방문

이케아를 주말에 가면 주차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일요일에 9시쯤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원래는 10시 오픈이지만 9시 40분 정도에 가도 쇼핑을 할수 있다. 나는 보통 P3 입구쪽에 주차를 하는데 아침 일찍가면 차가 거의 없다. 물론 쇼핑하고 밥먹고 나오면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차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오질 못한다. 이케아 연필은 쇼핑하려고 하나 정도 사용했는데 역시 조악하기 그지없다.

분당 정자동 벚꽃의 시작

보통 우리동네에 벚꽃이 피면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이 피는데 우리동네 벚꽃은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이렇게 수줍게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애들도 있고 그리고.

파주의 지혜의 숲

파주 헤이리에 가게 되면 딱히 가봐야지 싶은 곳은 없었다. 그래도 책과 관련된 곳을 가보고 싶긴 했다.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지혜의숲 초행길이었는데 역시 파주는 분당에서는 꽤나 멀었다. 다행스럽게도 주차장에는 아직 자리가 있어서 차를 주차할수 있었는데 길가에 주차를 많이 해논걸로 봐서는 다들 돈을 내고 주차하는게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파주 지혜의숲안에 있는 식당 | 다이닝노을

오늘의 수프는 강남콩 수프였는데 강남콩 수프는 처음 먹어봤는데 따뜻하니 맛이 좋았다. 포스퀘어에서는 서빙이 별로라고 했는데 손님이 아주 많진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운이 좋았는지 식전빵을 다 먹을때쯤 수프가 나왔고 수프를 다 먹으니 얼마뒤에 리조또가 나와서 별말 안해도 되서 좋았다.

[서평] 시오노 나나미의 르네상스 여인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버틀런트 러셀처럼 머리좋은 남자도 모르겠다고 말했으니까, 나 같은 사람이 알 리가 없다. 하지만 긴가을밤에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면 그 문제를 한번 곰곰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여기까지 읽는 데 기껏해야 2분 30초밖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기분도 나빠지지 않고 점원한테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결심이 섰다면, 이 ‘머리말’ 은 비로소 저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