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나온다면 세스코를 강력 추천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가 중학교2학년때부터 살고 있는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아파트다. 그동안 살면서 바퀴벌레가 나오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작년부터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름 약국에서 약을 사서 치기도 했는데, 그때만 살짝 없어지고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밤에 잠깐 물을 마시러 부엌에 나오면 도망가는 바퀴벌레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올파 144B 커터칼 – 본편

예전에는 NT커터칼을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OLFA 커터칼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커터칼을 가장 처음 만든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좋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매한 올파의 커터칼 역시 굿 디자인 상을 받은 문구류다. 받기도 쉽지 않은데 커터칼로 굿 디자인상을 받다니, 그리고 그런 커터칼이 올파에만 53종이 된다.

미도리의 Grain노트

종이가 다 그게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양한 노트를 사용하다보면 자기에게 잘 맞는 노트가 꼭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클레르퐁텐과 C.D NOTE가 바로 그런 노트다. 좋은 노트를 결정하는 것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하나는 종이가 좋아야 하고 두번째는 종이를 절삭하고 붙이는 제본기술. 마지막으로는 종이 자체의 촉감을 들 수 있다.

분당 AK플라자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 키친 드 마티네

분당 서현 AK플라자에 있는 키친드마티네(이태리 레스토랑)에 갔다. 7층에 전문식당가쪽에 자리잡고 있다. 지금까지 대여섯번은 가본듯 한데. 가격도 SO SO~! 하고 맛도 준수한편이다.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어서 조용하게 식사하기도 좋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다. 다만 밖으로 보이는 창문 썬텐이 조금 어두워서 밖에 날씨가 좋아도 조금 우중충하게 보인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운점이다.

간만에 분당 교보문고에 가봤다.

연휴동안 집에만 있다가 어제 잠깐 서현에 나갔다 왔다. AK백화점에 가니, 분당의 부억이라고 식품관 새단장 1년을 축하하는 배너들이 잔뜩 걸려있었다. 나중에 식품관에 갔었는데, 사실 인상적인 할인은 없었다. 요즘 토마토가 좋다고 해서 토마토만 조금 구매한게 다였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