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트 닥터그립 0.3mm 샤프펜슬

세상을 살다보면 뭘해도 잘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파이로트를 보면 그런 사람이 딱 떠오른다. 만년필부터 볼펜 그리고 샤프펜슬 까지 파이로트의 대표적 필기구 라인업은 문구 제조사 중에서 가장 넓은 스펙트럼과 품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입에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UNI도 파이로트에 밀려 만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니 더 이상 파이로트의 위상에 대해서 말할 필요는 없을 듯 […]

[APPLE APP] drafts4 메모 어플

오늘 소개할 App은 일종의 보내기 App이라고 할 수 있는 Drafts4다. Drafts4는 몇 달 전에 새롭게 리뉴얼 되서 나왔다. 사실 받아만 놓고 어디에 쓸지 몰라서 쳐박아 두었는데. 몇 가지 사용처가 생겨서 아주 애용하는 App이되었다. 기본적인 화면은 메모 App과 별 다를게 없다. 키보드 위에 있는 일종의 퀵뷰 정도가 눈에 띄고 오른쪽 상단에 글자수를 체크해주는 부분정도가 색다를 뿐이다. […]

세일러 G-FREE 볼펜

@세일러 오늘 강남 교보문고에 갔다가 일본 잡지 코너에서 mono잡지를 하나 구매했다. 국내에 제대로된 문구 전문잡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mono(를 수입을 해주다니 교보문고 감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오는 문구 잡지를 구매하는 건 그나마 최근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래도 일본 문구 제조사의 홍보자료를 꾸준히 봐서 그런지;; 눈에 띄는 문구류는 많지 않았는데 특이하게 처음 보는 볼펜이 눈에 […]

2014년 12월 3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팔로미노 블랙윙 3종 : 블랙윙 펄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사용해봐야겠다. 평이 꽤 좋은듯 하다. LEUCHTTURM 1917 POCKET : 교보문고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노트. 항상 보기만 하고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이 리뷰를 보고 위시 리스트에 넣었다. Pentel Black Polymer 999 : 펜텔에서 만든 매우 독특한 연필. 샤프심에 사용하는 수지 + 흑연 조합으로 연필을 […]

제브라 델가드와 톰보우 모노그래프 그리고 닥터그립 0.9/0.3mm 샤프펜슬에 대한 간단한 평

아주 오래간만에 필기구 몇 가지를 구매했다. 위에서 부터 요즘 핫한 제브라의 델가드 샤프펜슬과 그 밑에 톰보우의 모노 그래프. 그리고 닥터그립 0.9/0.3mm 샤프펜슬이다. 펜텔 비큐냐 3색은 찾아보니 집에 하나도 없어서 하나 구매해봤다. 미안 비쿠냐! 각 필기구에 대한 간단한 느낌은 라이프노트에 적어봤다. 일단 델가드는 생각보다 좋다라고 하기에는 힘들 것 같다. 샤프심이 잘 부러지지 않는다는 매커니즘은 사실 한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