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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샤프가 수능 샤프라면 어떨까? | 플래티늄의 오레느 샤프

    플래티넘은 문구류마니아들이나 또는 만년필에 관심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생소한 브랜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3776 만년필이나 UEF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리고 샤프펜슬로는 프로유즈 샤프가 일부 플래티넘 마니아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가의 멋진 멀티펜들을 출시하면서 문구류 마니아들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플래티넘의 오레느 샤프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샤프입니다. 최근 파이로트에서 오토맥을 복각해서 많은 문구류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
  •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을 연상케 하는 펜텔의 PG5

    펜텔의 그래프 펜슬의 역사는 1960년 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과는 모양과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초창기의 그래프 펜슬은 지금의 PG5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플륌님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지만 펜텔의 그래프 펜슬은 PG5의 선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G5에는 심경표시계가 있고 배럴이 6각형인데 반해서 그래프펜슬에는 심경표시계가 없고 배럴이 12각형을 띄고 있습니다. 더불어 PG5에는 길다란 클리너핀이 있지만 […]
  •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펜텔 PG5 샤프펜슬

    블로그에는 가능하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는데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서 소개를 해본다. 문재인씨가 대통령 후보 출마선언을 하셨다. 이색적이게도 출마선언 자체가 원고지에 글을 하나씩 채워 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래서일까? 필기구가 영상에 몇번 노출됐다. 사실 처음에는 싸인펜으로 글을 쓰다가 중간 중간 펜텔 PG5를 사용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글을 쓰면서 티스토리에 적었던 PG5포스트를 안옮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말에 옮겨나야지; 정말 […]
  • 모나미 153ID. 한정판의 독에 빠지다.

    예전에 모나미에서 홍대에 스토어를 오픈했을 때 초대받아서 받은 153ID 볼펜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 앵커들이 이 볼펜을 많이 쓰길래 다시 호기심이 생겨서 꺼내봤다.국산 제품이기에 방송에 나와도 부담이 없고 또 직접 써보면 쓸만하기도 하고 시선을 확끄는 색깔도 가지고 있고 뭐 겸사 겸사 쓰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금도금을 한 모나미 153골드를 판매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5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인데 광고도 열심히 […]
  • 취미의 문구상자 41(趣味の文具箱)

    만년필은 자주 구매는 못하고 잡지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는 편인데 趣味の文具箱 시리즈가 가장 볼만한 것 같다. 가끔 광화문 교보에 가서 있으면 직접 구매하고 아니면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편이다. 요즘은 일본 잡지들을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쉬운편이다. 벚꽃 시즌이라 그런지 커버도 핑크 핑크 했다. 내가 좋아하는 만년필로만 가득찬 페이지였다. Pen of the Year 에서는 펠리칸 M800가 1위를 […]
  • 무인양품 아크릴 소품케이스

    @blue moon girls by cloud.shepherd 일본 무인양품 홈페이지에서 샘플 사진을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일본 배송대행으로 구매를 할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종종 가는 강남 무인양품에서 해당 세트를 발견하고 구매를 해봤다. 두 가지 아크릴 케이스가 각기 독립적이지만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일단 왼쪽에 있는 아크릴 필통케이스는 작은 문구류를 넣을 수 있는 깊이가 낮고 긴 2칸과 길이가 있는 필기구를 […]
  • 지워지는 볼펜 UNI R:E

    @UNI 미츠비시 연필 주식회사는 새로 개발한 열 제거성 잉크를 탑재 한 노크 식 지울 볼펜 uni-ball R : E (유니 볼 아루이)(본체 가격 : 180 엔 ~ 230 엔 + 소비세 / 볼 지름 : 0.5mm / 잉크 색상 : 총 8 가지 / 축 색상 : 전 22 종)를 1 월 27 일 (금) […]
  • 키보드 세상의 폰트 이야기

    @Macbook Pro Keyboard by Jorick! 인터넷 사용시간과 키보드 사용 시간은 비례한다. 늘어만 가는 인터넷 사용 시간과 함께. 우리가 키보드와 함께 하는 시간은 정비례 관계에 있다. 허나 우리가 보는 건 키보드의 자판이 아닌 항상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모니터. @Happy Hacking Keyboard Professional 2 (White-on-Black Otaku) 1 of 3 by ahalbert1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항상 키보드를 쳐다보고 […]
  • 포맥스 E400으로 필기구를 찍어보자!

    처음 받은 인쇄비로는 몽블랑 149를 구매했었고 나머지 인쇄비 정산을 받고 어떤 걸 사면 의미가 있을까? 고민의 고민끝에 조명세트와 카메라 제습함을 구매했다. 카메라 제습함이 왜 필요하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칼번들 대물 렌즈에 곰팡이 핀걸보고 완전 깜짝 놀랐었다. 일본에 갔을 때 빅카메라하고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서 제습함이랑 삼각대를 엄청 구경했다. 제습함은 무난하게 호루스벤누 100L짜리를 구매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A550 […]
  • [문구스타일 칼럼]취미로서의 문구, ‘힐링’ 이 되다.

    Spring flowers in the garden. by Augustyn Batko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오마바의 취임식 비교사진이 올라온적이 있다. 4년전과 달리 이번 취임식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고, 그 사진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 이런 기사도 있었다. 서울시의 무상교육때문에 주변 문방구들이 도산하고 있다는 기사의 댓글에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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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I LOVE PENCIL에 대한 소개

    안녕하세요. 아이러브펜슬이라는 문구류 전문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는 ‘세릭’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평상시 물과 공기 같이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종종 잊고 살곤 합니다. 저는 문구류도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말을 배우고 글씨를 쓰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필기구 같은 문구류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우리들은 언제나 손에서 필기구를 지닌채 살고 있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지만, 문구류는 우리의 생각과 말들을 잘 담아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문구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지나쳐버리는 훌륭한 문구류들을 제 미천한 글솜씨와 사진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문구류를 사용하냐? 보다는 어떤 생각을 기록하고 그것을 잘 펼치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문구류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좋은 이야기들이 탄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있는 리뷰들은 그런 지적 호기심을 가진 분들에게 자신에게 잘 맞는 문구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널리 사용되면서 사람들은 아날로그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들도 제 블로그에 오셔서 잠시 쉬어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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