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5부 – 기부네 신사

데마차야나기역에서 에이잔 전철을 타고 쿠라마까지 가는길. 앞이나 뒤로 창이 있어서 풍경을 구경하면서 갈 수 있다.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배경답게 여기 저기 케이온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이 전철을 타고 가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숲속으로 달리는 1량짜리 전철. 그리고 개찰구가 바로 붙어 있는 정겨운 플랫폼. 외국에 나오면 왠지 한글만 보면 감동을 받는데 여기서도 한글로 된 역명을 볼 […]

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5-1부 – 이치조지역(케이분샤)

이치조지역에 가면 케이분샤 라는 서점을 갈 수 있다. 이치조지 자체가 교토 외곽이어서 그런지 대부분 주택들이 많고 한적한 시골 분위기를 풍긴다. 세계 베스트 10대 서점중에 하나인 이 서점은 다양한 문구류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케이분샤 실내 사진은 촬영이 안되서 케이분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통해서 대략적인 분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다. 이 서점에 일찍가보면 외벽에 있는 식물들을 아주 […]

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5부 – 에이잔 전철(데마치야나기역)

도미인 프리미엄 교토 에키마에 호텔 1층에는 LAWSON 편의점이 있다. 호텔 로비와도 연결되는데 호텔 카드키로 출입이 가능했다. LAWSON에서 크림롤빵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 와~! 엄청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편의점 빵이 이렇게 맛이 좋다니.. 호텔에 저녁쯤 돌아오면 편의점에 있는 만화나 잡지를 읽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다 비닐로 쌓여 있었을텐데. 일본은 구매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잡지들이 있는 […]

잠깐 다녀온 북해도

TV에 나오는 것 만큼 북해도는 정말 아름답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푸른숲에 폭 쌓인 치세토 공항과 여유로운 출입국관리소.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이곳은 포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삿포로역에 내리면 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켓으로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바로 나온듯 교복을 입고.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삿포로역 근처에 있는 […]

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4부 – 우메다 애플스토어 , 도큐핸즈 , 후쿠야 문구점

여행3일차. 6일동안의 일본 여행중에서 날씨가 가장 궂은 날이었다. 비가 올것처럼 흐린 교토타워의 모습이 왠지 마음도 울쩍하게 만들었다. 우메다로 빨리 가기 위해서 JR을 타고 교토역에서 우메다역까지 갔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출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지하로 다니지만 일본은 지상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근데 철로 옆에 집이 바로 붙어 있어서 저기 사는 사람들은 괜찮을까? 싶은 […]

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3부 – 교토 부립식물원,이치자와 한푸,로프트,요도바시카메라

교토여행 2일차. 아침 일찍 일어났다. 호텔방에서 찍은 바깥풍경은 교토역이 바로 앞인데도 근처 건물들은 오래된 것들도 꽤 있다. 일찍 일어나서 9층에 있는 대욕장에 갔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어서 혼자 목욕탕을 전세 낸것처럼 썼다. 도미인 프리미엄 호텔 아침식사에는 밥이 나오는데(다른곳들은 대부분 빵), 육고기는 없지만 생선이 꼭 두 종류(연어랑 고등어?)가 나온다. 일본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아서(달거나 […]

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2부 – 인천공항 출발, 도미인 프리미엄 교토 에키마에 호텔 도착

2013년 이후로 처음 가는 해외여행. 그러면서 일본은 6번째 여행이었다.이번에는 좀 여유있게 오후 3시 20분 비행기로 출국을 했는데 집에서 10시쯤 공항버스를 타고 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 여하튼 여유있게 수속을 밟고 면세점 안으로 들어갔다. 자동출입국하는거 신청 할껄. 중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짐 수색이 오래걸렸다. 면세점 인도장에서 미리 구매한 캐리어 하나 받고 탑승장쪽으로 이동했다. 탑승장 근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