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크레파스의 볼사인 4&1 멀티펜 – 본편

국내에서도 볼사인 볼펜의 잉크 끊김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는편이다. 실제로 아마존 재팬에 가보면 검정색 잉크에 대해서 잉크 끊김이 꽤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잉크 소모량이 과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찾아볼수 있다. 어떤글들에서는 흐릿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단 볼사인 볼펜은 Gel타입이라서 사실 잉크 끊김이 있다면 심각한 부분이다. 다만 내가 쓰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부드럽고 진하게 나오는걸로 봐서는 잉크의 품질이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는 모양이다. 이 부분은 사쿠라 크레파스에서 빠른 대처를 해주면 좋을것 같다.

사쿠라 크레파스의 볼사인 4&1 멀티펜

고무그립 부분의 촉감이 매우 좋고, 0.4mm는 다소 변태적인 mm임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은 전혀 없고 잉크 발색이 극히 뛰어나며 부드럽게 써진다. 특히 초록색 잉크의 발색도 매우 진한편이다.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음에도 무게가 23g에 달하는데 이 부분이 필기감의 상승에 많은 도움을 준것같다.

사쿠라 볼사인 볼펜 | SAKURA Ballsign

교보문고에 갔다가 구매한 사쿠라 크레파스의 볼사인 볼펜. 우리가 잘 아는 파이로트의 하이테크C나 Uni의 시그노 같은 잉크 타입을 중성Gel이라고 부르는데 사쿠라 크레파스는 1984년에 세계 최초로 이 잉크를 개발한다. 다이어리 꾸미기용으로 많이 쓰는 겔리롤이 이 잉크를 사용한 볼펜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 여중고생들이 색깔별로 구비해서 사용해서 많이들 사용한다. 다만 기존의 겔리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촉이 두껍고 잉크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