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핑거프린트

@street by osanpo_traveller 올 7월 말에 핑거프린트라는 잡지와 인터뷰를 했다. 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번 정도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는데 작년에 책을 출간해서 그런지 올해는 조금 더 많이 연락이 왔다. 그 뒤로도 몇번 더 인터뷰를 했지만 항상 나혼자 떠드는 느낌이다. 한겨레와 인터뷰 한게 소문이 나서. 사실 주변사람들한테는 장난삼아 이야기했는데 진짜 장난으로 받아들여서 저놈 또 떠드네. 하는 반응이었는데. […]

[한겨레]이토록 진지한 ‘펜심’…다채로운 ‘필덕’의 세계

@한겨레ESC 회사앞 커피샵으로 인터뷰 장소를 정했는데. 그 커피샵이 저 멀리 H스퀘어쪽에도 있었다. 시간 맞쳐나갔는데 실패였다. 어쩔수 없이 15분 넘게 걸어갔다.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커피를 안마시고 있어서 인터뷰만 진행했다. 하지만 다행인건 회사앞 커피샵에는 사람이 가득차 있어서 여기서 인터뷰했다가는 동물원에 갇힌 동물 신세가 될뻔했다. 퇴근하려는데 같이 근무하는 IBM여직원이 조과장님 네이버에 나왔다고 해서 내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기사가 […]

[씨리얼] 필기구 이야기

@諸行 無常 by 賀茂川四条大橋 Kyoto 한참 더울때 촬영을 했다. 그래서 몰골이.. 어린 학생들이 더 이야기 많이 할 기회를 많이 줬다. 3시간 가량 이야기했는데 실제로는 2분. 카메라는 3대 정도로 촬영을 했다. 대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아재 한명이 필기구 이야기를 한다. 학생들 수집품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기고문] 연필로 쓰세요.

@yoshihiro ito 8월쯤에 에어서울의 기내잡지인 유어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잡지에서 souvenir 코너에 연필과 관련된 글을 기고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샤프펜슬 관련 기고글 요청은 없는건지… 항상 아쉽지만 최근에 책을 내기도 해서 겸사겸사 기고를 하게 되었다. 내가 쓰는 연필이 사실 뻔하기도 하고 거기에 서울과 연관지어서 글을 써달라고 하니까 정말 어려웠다. 우리나라 하면 떠오르는 연필도 많지 않은데 하물며 서울이라니. […]

여성 조선과의 간단한 만년필 인터뷰 with 더펜

얼마 전에 여성조선과 이메일로 몇 가지 질답을 했었다. 그리고 2월호에 그 내용이 소개되었다. 그 내용을 소개해본다. 사실 설 직전에 플스4를 사서 오늘까지;; 열심히 하고 놀다보니까 블로그에도 글도 안쓰고 그랬다. 10일만에 정신차리다니. ㅋ 기사 전문 다시, 쓰다 평소 메모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학교를 졸업한 뒤 필기구를 사용할 일은 많지 않다. 업무상 다이어리를 쓰거나 집에서 가계부를 적을 […]

Geek 14_8월 호 인터뷰

조세익은 문구 관련 대표 블로그 ‘아이러브펜슬’의 운영자다. 문구를 좋아해 모았다기보다 문구를 소개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레 컬렉터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늘 좋은 문구를 사면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안달이다. 물론 프로그래머라는 어엿한 직장도 가지고 있다. “좀 특별한 경우일 수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새로운 것을 소개하기를 좋아했거든요. 그러니까 뭘 소개할까 찾던 중 그나마 문구가 […]

[이코노믹리뷰] 손글씨 안 쓰는 요즘 만년필이 뜬다?

손글씨를 직접 쓰는 일이 뜸해진 요즘, 아이러니하게 만년필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찾는 사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부 만년필은 신품보다 중고 가격이 더욱 높아지기도 한다. 지난 1월 22일 종로구의 한 문구점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모나미 볼펜 때문이다. 국민볼펜이라고 불렸던 저가의 모나미153 볼펜,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을 공개했다. 이 모델의 정식 명칭은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