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의 #3776 센추리 부르고뉴 만년필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지만 왜 나에게 만년필 리뷰를 하면서 만년필에 대해서 반감어린 투로 글을 쓰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첫째는 다음의 펜후드에서 만년필 애호가들의 어처구니 없는 폐쇄성을 겪으면서 좋게 볼 수 없었고, 두번째는 대부분의 어린 문구류 마니아들이 샤프펜슬로 시작한 취미를 만년필로 접어들면서 만년필을 최고의 필기구로 취급하는 단편성때문이다. 만년필이 필기구의 끝판왕이냐? 그건 아니다. 필기구의 끝판왕은 […]

플래티넘 붓펜

@Takuya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다. 나라가 두갈래로 나눠줘서 서로를 욕하고 비난하고 있다. 들어보면 양쪽다 옳은 말을 할 때도 틀린 말을 할 때도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그 어느쪽도 나의 바람과는 거리가 있는듯 하다. 오늘 소개할 문구류는 매우 커다란 마음을 먹고 재팬쿠니1에 요청한 문구류다. 그건 바로 “붓펜“!! 초등학교 선생님의 멋드러진 […]

나는야! 속기용 샤프펜슬! 플래티넘의 프레스맨 샤프펜슬!

플륌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플래티넘의 프레스맨 샤프펜슬. 프레스맨 샤프펜슬은 문구랜드에 팔고 있지만(품절이네요.) 저는 6월달에 교토에 갔을 때 교토시청 근처의 ANGERS문구점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람이 그럴때가 있잖아요. 사야지 하면서 괜히 여행지에 가서 비싸게 구매하는. 프레스맨은 PMG-AD를 연상케하는 섬세한 라인이 그어져 있는 그립과 펜텔 그래프 1000 FOR PRO를 떠올리게 하는 후방의 하얀색 라인이 그어져 있습니다. 0.9mm의 샤프심을 […]

저렴하지만 좋은 플래티넘의 프레피 만년필

‘#’3776 만년필로 유명한 플래티넘에서 2007년에 재미있는 만년필 하나를 출시를 합니다. 이름은 preppy 처음에는 다른 만년필 제조사인 파이로트와 세일러를 따라서 저가 만년필을 출시한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시류에 따라 출시한 만년필쯤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이 만년필이 재미있게도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인기를 끌게 됩니다. 교보문고에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긴 했지만 다른 만년필도 아닌 preppy가 인기를 끌게 […]

플래티넘의 글래머소프트 샤프펜슬

왜 샤프펜슬 이름을 ‘ 글래머 소프트 ‘ 라고 지었을까요? 역시 다분히 그립 부분 때문에 그런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플래티늄은 사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 문구 회사 ‘ 는 아닙니다. 만년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렴풋이 들어본적은 있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일반 분들은 백금?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래티늄은 ‘ 프로유즈 ‘ 라는 걸출한 샤프펜슬을 만든 문구류 회사입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