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같이 편한. 만년필처럼 감성적인. 파이로트 캡리스 매트블랙 EF

@Anthony W.L. Chiu 탄천에 나가서 잠시 산책을 하는데, 가을이 만연한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곳곳에 단풍이 물들어 있었고, 내 팔뚝보다 두꺼운 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참 싱그러웠다. 가을하면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어구를 노트에 적으면 그것 나름대로 운치있는 가을 보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

파이로트 모굴에어 샤프펜슬

@PILOT 헐..제브라 델가드 샤프펜슬이 엄청 많이 팔린게 파이로트를 자극했던걸까? 모굴에어라는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펜슬을 새로 발매를 했다. 심이 부러지지 않는다. 흔들이 노크 방식 사용. 경쾌한 필기감 등을 내세우고 있다. 판매목표는 무려 100만개. 자 파이로트! 국내에도 정발을 하란 말이다!

파이로트 이로시주쿠잉크

이로시주쿠 잉크는 이제는 파이로트를 대표하는 잉크 라인업이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색상과 서브네임(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이 잉크가 아주 좋은 잉크냐고 물어본다면 고개가 바로 끄덕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넵!!!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에 “짙은녹색(심록)” 을 교토에 있는 로프트에서 구매를 했다. 새로 나온 con-40 컨버터와 함께 말이다. 만년필에 잉크를 […]

지극히 파이로트 다운 | PILOT Juice 중성볼펜

지극히 파이로트답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파이로트의 문구류는 가격을 떠나서 지극히 완성도 높은 모습들을 자주 보여준다. 최근 한국에서 인기인 Uni보다 더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물론 일본에서만 해당하는 말이다. 그 저렴한 파이로트 문구류가 국내에는 거의 수입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파이로트의 저가 문구류의 수입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일반 […]

누구는 이상하다 누구는 관심없다. | 파이로트 V ball 볼펜

@snap@nara park, by ricoh GRDⅢ by shota mitsuyasu 오늘 탐험가님을 만났다. 원래는 안그러는데. 집에 있는 문구류중 쓸만하다 싶은건 싹쓸이해서 -_- 바리바리 싸서 선물로 주었다. 험가님이 하도 많이 봐서 벌써 낡아버린 브랜드B 잡지의 라미 편에 대한 평을 들으면서 험가님한테 문구류를 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LOL을 전패하는 바람에 의기소침해 지긴 했지만. ^^ 잠깐 본 브랜드B의 라미편은 매우 […]

파이로트 쁘띠 만년필

아주 앙증맞은 이 만년필의 가격은 200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듯 하다. 기본적으로 촉은 F닙의 스텐촉이고 잉크는 카트리지식이다. 리필용 잉크인 카트리지는 1,600원 정도에 팔고 있는듯 하다. 의외로 다양한 잉크 색상때문인지 여성들이 이 만년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꾸를 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심심치 않게 리뷰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웬간한 잉크에도 번짐이 없는 캠퍼스 노트에서 […]

파이로트 카쿠노 만년필

어제 처음 받아보고 오늘 카쿠노 만년필을 사용해봤다. 닙부분이야 파이로트 저가 만년필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닙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1 일단 가장 큰 장점은 만년필같지 않다는 점이다. 형광펜처럼 생긴 모습때문에 정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특히 M닙을 구매하면 적당한 두께의 싸인펜을 쓰는 것처럼 쓸 수 있다. 잉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흐름 자체도 상당히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