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포터 매장 방문기!!

자동차 연수를 받고 동네만 슬금슬금 다니다가 오늘 처음으로 차를 끌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차피 내 차는 조금 있다가 살 것 같고 그 전까지는 그냥 집에 있는 차를 끌고 다닐 생각이다. 서울 첫 방문장소는 한남동에 있는 포터 매장. 얼마전에 오픈했는데 우리집에서 한남동은 지하철로 한 세월. 아직 주차를 잘하진 못하기도 해서 한강진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 이태원쪽으로 걸어갔더니 포터 매장이 나왔다.

창경궁 대온실 | 이걸 온실이라고 만든건가요? 부끄럽다.

오늘 잠깐 서울에 다녀왔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창경궁을 가기위해서 말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온실**을 구경할 생각이었다. 날씨는 많이 춥진 않았지만 바람이 꽤나 불었다. 우리동네 근처에는 차가 거의 다니질 않았는데 역시 서울 시내에는 자동차들이 가득가득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달리 아름들이 나무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번주까지 무료기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꽤나 많았다.

분당운전연수를 받기 시작했다!

집에서 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좀 끌고 다니라고 성화를 부려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듣곤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다가 불연듯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누나한테 연락을 해서 전에 알려준 전문강사님에게 연락을 했다. 사실은 면접을 보면서도 구정지나야 JOB이 잡히려나 싶은 생각에 시간도 좀 많이 남고 해서 결정했던 부분이었다. 자주 가는 미용실 원장님이나 디기스형이 […]

나도 참 독특한 놈이구나.

삶을 지탱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돈과 명예를 위해서 자기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하루살이처럼 오늘 하루를 넘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 요즘들어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또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 회사마다 그 느낌들이 굉장히 다른데 또 그 안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천차만별이다.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추운 겨울밤

칼퇴를 하기 위해서 집과 최대한 가까운 직장을 선택하고 또 칼퇴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싸우고. 그래서 얻을수 있는건 이런 소소한 몇가지들. 그리고 그런 소소한 것들을 하지못했을때 왠지 모르게 굉장히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