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구 완벽 가이드 | 광화문 교보문고

오늘 원래 계획은 남산에 벚꽃 구경을 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광화문 교보문고가 가고 싶어서 차를 가지고 갔다. 전에 한남동을 가보긴 했지만 진짜 시내운전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교보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매를 해서 멤버십이 등급이 조금 높은편이어서 주차를 2시간 정도 무료로 할수 있었다. 차가 막힐까봐 일찍 출발했더니 주차장이 많이 비어있었다.

광명 이케아 첫 방문

이케아를 주말에 가면 주차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일요일에 9시쯤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원래는 10시 오픈이지만 9시 40분 정도에 가도 쇼핑을 할수 있다. 나는 보통 P3 입구쪽에 주차를 하는데 아침 일찍가면 차가 거의 없다. 물론 쇼핑하고 밥먹고 나오면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차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오질 못한다. 이케아 연필은 쇼핑하려고 하나 정도 사용했는데 역시 조악하기 그지없다.

분당 정자동 벚꽃의 시작

보통 우리동네에 벚꽃이 피면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이 피는데 우리동네 벚꽃은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이렇게 수줍게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애들도 있고 그리고.

파주의 지혜의 숲

파주 헤이리에 가게 되면 딱히 가봐야지 싶은 곳은 없었다. 그래도 책과 관련된 곳을 가보고 싶긴 했다. 그래서 선택한게 바로 지혜의숲 초행길이었는데 역시 파주는 분당에서는 꽤나 멀었다. 다행스럽게도 주차장에는 아직 자리가 있어서 차를 주차할수 있었는데 길가에 주차를 많이 해논걸로 봐서는 다들 돈을 내고 주차하는게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파주 지혜의숲안에 있는 식당 | 다이닝노을

오늘의 수프는 강남콩 수프였는데 강남콩 수프는 처음 먹어봤는데 따뜻하니 맛이 좋았다. 포스퀘어에서는 서빙이 별로라고 했는데 손님이 아주 많진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운이 좋았는지 식전빵을 다 먹을때쯤 수프가 나왔고 수프를 다 먹으니 얼마뒤에 리조또가 나와서 별말 안해도 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