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저번주쯤인가 잠깐 눈이 오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눈이 온건 이번주였던것 같다. 밤에 잠깐 꽤 많이 왔었는데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는지 다 녹아버리긴 했다. 나무에는 많이 붙어 있긴 했지만 말이다. A7가지고 가려다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GR가져가서 사진 찍었는데. 출근하는 사람들도 간혹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였다. 게이트볼 치는 곳은 출근길에 잠깐 앉아있는 곳인데 가능하면 출근시간을 9시에 하려고.. 함박눈이 오면 […]

동네 마실이야기

우와.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다. 내가 가진 가장 두꺼운 코트를 입고 나가도 추울정도로 말이다. 역시 수능이 끼면 날씨가 엄청 추워지는듯 하다. 분당 AK백화점은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모양이다. 서현에는 언제나처럼 사람이 많다. 간만에 영화보러 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인데. 사실 아직 이 책을 읽고 있어서 영화보기가 조금 고민되긴했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여주가 엄청 […]

간만에 간 덕수궁. 갈때마다 잔디에 못들어가게 하는 행정편의주의.

@Laundry by Ricky Lai 원래는 저번주에 덕수궁에 갈 생각이었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못갔다. 이번에는 월요일에 휴가라서 조금 맘에 여유가 있어서 간만에 서울에 나갔다. 작년에는 박근혜 탄핵때문에 서울이 혼란스러워서 겨울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대한문과 시내를 태극기부대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엄청 불쾌했다. 사진은 찍고 싶지도 않은 그 사람들.신세계 본점찍다가 우연히 찍었다. 주변에서 다들 혀를 끌끌차는데 본인들은 그걸 알려나 모르겠다. […]

오늘의 일상

@BROMPTON by JUNJI 퇴근할때 금토천을 걷곤 한다. 회사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판교역에 도착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또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곤 한다. 나도 이유를 정확히 모르지만 전동킥보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사람과 자전거가 다녀야 하는 길에 전기로 다니는 무엇가가 있다는게 계속 거슬린다. 올해에는 브롬톤을 사나 싶었는데 내년에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오늘 AK백화점에 가는길에 분당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내 […]

1년만에 다시 돌아온 분당 교보문고

@Randy Wei by Mai 2016년 11월 30일 영업종료를 하면서 고객님과의 인연을 다시 이어나갈때까지 책도 별로 없는 판교 교보로 가라고 했을때 상실감은 대단했다. 서울에 살다가 1994년 분당에 오고 나서 왜 우리동네에는 교보문고가 없을까 했는데. 2006년에 드디어 교보문고가 생겼었다. 알라딘을 격하게 좋아하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할때는 꼭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교보빠로서 서현에 영풍문고가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매우 심한 […]

제2회 정자동 행복마을 축제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정자동 행복마을축제를 우리동네안에서 개최를 했다. 벼룩시장도 했고 농구장에서 했던 공연들은 신기초등학교 안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 유난히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공정무역 및 바리스타 체험을 진행했다. 근처에 있는 분당 청소년회관에서 많이 참여하다보니 이런 착한 체험들도 하는 모양이다. 아르바이트에 대한 인식 퀴즈 대회도 했다. 일은 무엇입니까? …쓰레기 입니다…. […]

LG V30이 스테들러 마스루모그래프를 부수다.

Singapore Hea by Faisal Aljunied 오늘 재미있는 글을 하나 봤다.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한번 뵙고 페이스북으로 더 친한. ^^ 이세민님의 글이었다. 좋은 형용사는 다 가져다 붙이는데… 그냥 Sender의 표현일 뿐 receiver에게는 1도 공감되지 않는 느낌. 이렇게 조용한 반응의 발표는 간만인 듯… 발표를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건 렌즈를 좋게하고 필터를 입히는게 동영상을 좋게 만드는건가? 동영상 몇번만 찍어보면 필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