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016년 5월쯤에 일본에 지진이 발생해서 북해도 비행기 값이 저렴하게 나왔던 기억이 난다. 호텔 등급을 조금 더 올렸더니만 가격이 많이 비싸지긴 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북해도는 예전 캐나다를 간 느낌과 비슷했다. 자연 환경이 매우 좋았고 사람들이 많이 친절했다. 빅카메라와 로프트 그리고 도큐핸즈가 좁은 공간에 모여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다. 짧게 다녀오긴 했지만 요긴하게 쇼핑했던 기억이 난다.

잠깐 다녀온 북해도

TV에 나오는 것 만큼 북해도는 정말 아름답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푸른숲에 폭 쌓인 치세토 공항과 여유로운 출입국관리소.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이곳은 포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삿포로역에 내리면 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켓으로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바로 나온듯 교복을 입고.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삿포로역 근처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