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카스텔의 카스텔 9000연필

@Alberto 어디서 구매했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문구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러곳에서 구매를 하다보니 집에 유일하게 여러 다스를 가지고 있는 연필이다. 카스텔 9000에 대한 리뷰를 최근에 작성했던게 없어서 조금 놀랐다. 댓글로 이 연필의 리뷰를 보고 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리뷰를 써본다. 일단 문구의 유의 책을 차근차근 읽어봤다. 2013년 글이라 최근에 카스텔 9000 연필에 대한 리뷰를 새로 쓰긴 했다. […]

파버카스텔 베이직 샤프펜슬

나무재질의 샤프펜슬하면 역시 파버카스텔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겠죠. 특히 고가의 나무샤프는 파버카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니아들은 직접 나무를 손질해서 자신만의 나무샤프를 만들기도 합니다. 나무 샤프는 보통의 샤프와는 다른 ‘ 아날로그 ‘ 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나무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나무 냄새 그리고 나무 특유의 무늬는 금속재질의 샤프와는 차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무 사프는 샤프의 […]

파버카스텔 더스트프리 지우개

2006년쯤에 한창 문구류 리뷰를 적다가 한동안 다른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을 했었다. 그러다가 2010년쯤부터 다시 문구류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거의 처음으로 더스트 프리 지우개 리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리뷰에 다음의 필기구 카페 PNP때부터 알고 있던 그라나도님이 이런 댓글을 남겼었다. 요새 대세는 둘 다 아닌것같더라구요.. 필기구 애호가의 격세지감이 느껴진달까요 ㅋㅋ 아마 그때부터 였던 것 […]

파버카스텔 TK-FINE EXECUTIVE 0.5

TK-FINE EXECUTIVE는 파버카스텔 TK라인의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샤프펜슬입니다. TK-FINE 9717과 달리 TK-FINE EXECUTIVE는 트위스트형 지우개가 추가가 되었죠. TK라인의 가장 상위 라인업인 VARIO L편에서도 언급을 할 생각인데요. 두 샤프 모두 복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 VARIO는 마이크로의 헥사를 그리고 EXECUTIVE는 스테들러의 9505랑 유사성을 가지고 있죠. Dave’S Mechanical Pencils에서 Return of The Clones를 읽어보면 미스테리 고토부키 라는 글을 […]

파버카스텔 TK-FINE 9717 샤프

![TK-FINE_9717](http://ilovepencil.com/wp-content/uploads/2015/04/2015_04_25_TK-FINE_9717.jpg)

파버카스텔 연필은 참 좋아하는데. 샤프는 이번에 처음 사용을 해봤습니다. 파버카스텔은 일반용과 제도용으로 샤프를 구분하는데. TK라는 모델명이 붙은 샤프들은 전부 제도용으로 알려져있죠. TK라고 하닌깐 파버카스텔의 홀더펜도 생각이 나네요. 파버카스텔 홀더시리즈 모델명도 TK로 시작하죠. ^^

TK-FINE9717은 세가지 TK시리즈 중에 가장 하위라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파버카스텔 홈페이지에 가보면 TK-FINE9717과 TK-EXECUTIVE 밖에 없지만 가장 상위 라인업인 TK-FINE VARIO도 국내에서 구매를 할 수 있죠.

간단하게 시필한 느낌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위라인업인 9717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그립부분이 라인이 그어져 있는데. 9717만 다각형으로 이뤄져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필기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더라구요.

분해를 해보면 일단 클러치가 플라스틱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클러치는 플라스틱인데. 클러치를 감싸고 있는 부분은 금속이더라구요. 클러치란 샤프심을 밀어주는 내부장치를 말합니다. 내장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이 있었구요.

파버카스텔의 카스텔9000연필

카스텔9000연필은 스테들러의 마스루노그래프와 함께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필이다. 최근 소수이긴 하지만 연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연필 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사용해보는 연필이다.( 카스텔9000과 마스 로노그래프 모두 ) 내가 아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연하고 단단한 연필심을 가지고 있는 스테들러의 마스루노그래프를 더 선호한다. 그리고 나는 마스 루노그래프보다 부드럽고 살짝 진한 느낌의 카스텔9000을 더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