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용은 잠들다는 1992년에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1994년 94분짜리 텔레비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구요. 내용은 초능력자인 한 소년과 한 청년이 어떤 사건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인이 보는 초능력자에 대한 경외감과 무서움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리적인면도 더해져서 더욱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마술은 속삭인다도 비슷한 초능력자가 나오지만 약간 다른 소재입니다. 일본소설은 왠지 우리나라 소설보다 쉽게 읽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