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n d’Ache Swiss Flag 연필

@tetsuki nakano 최근 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필 리뷰를 자주 하는 편이다. 대부분 내가 직접 사용하고 개인적인 평을 적기때문에 매우 주관적인 느낌을 적을 수 밖에 없다는게 나름 조금은 아쉽다. 예전에는 조금 더 객관적인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최근에는 주관적인 필기감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 느낌이 다르듯이 그게 나만의 리뷰특색이 되지 않을까? […]

눈오는날

저번주쯤인가 잠깐 눈이 오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눈이 온건 이번주였던것 같다. 밤에 잠깐 꽤 많이 왔었는데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는지 다 녹아버리긴 했다. 나무에는 많이 붙어 있긴 했지만 말이다. A7가지고 가려다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GR가져가서 사진 찍었는데. 출근하는 사람들도 간혹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였다. 게이트볼 치는 곳은 출근길에 잠깐 앉아있는 곳인데 가능하면 출근시간을 9시에 하려고.. 함박눈이 오면 […]

동네 마실이야기

우와.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다. 내가 가진 가장 두꺼운 코트를 입고 나가도 추울정도로 말이다. 역시 수능이 끼면 날씨가 엄청 추워지는듯 하다. 분당 AK백화점은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모양이다. 서현에는 언제나처럼 사람이 많다. 간만에 영화보러 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인데. 사실 아직 이 책을 읽고 있어서 영화보기가 조금 고민되긴했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여주가 엄청 […]

파이로트 프릭션볼 슬림 0.38mm

@明日へゆけ by ike hire 우리나라에서 일제 볼펜하면 다들 UNI의 제트스트림을 떠올리지만, 일본에서는 파이로트 프릭션이 제트스트림을 제치고 1위를 지키고 있다. 어쩌면 파이로트가 Uni의 제트스트림과 비슷한 아크로볼을 발매하면서도 느긋하게 여유를 부릴 수 있었던 것도 지워지는 볼펜 프릭션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프릭션은 얼마 전까지 0.4mm까지 나왔지만 오늘 소개할 프릭션은 0.38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uni를 제외하고는 0.38mm의 심을 출시한적이 […]

간만에 간 덕수궁. 갈때마다 잔디에 못들어가게 하는 행정편의주의.

@Laundry by Ricky Lai 원래는 저번주에 덕수궁에 갈 생각이었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못갔다. 이번에는 월요일에 휴가라서 조금 맘에 여유가 있어서 간만에 서울에 나갔다. 작년에는 박근혜 탄핵때문에 서울이 혼란스러워서 겨울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대한문과 시내를 태극기부대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엄청 불쾌했다. 사진은 찍고 싶지도 않은 그 사람들.신세계 본점찍다가 우연히 찍었다. 주변에서 다들 혀를 끌끌차는데 본인들은 그걸 알려나 모르겠다. […]

스테들러 925-35 티타늄 그레이 한정판 샤프펜슬

@01701028 Denpark 5 by Bong Grit 최근 잡화를 파는 도큐핸즈와 로프트가 다양한 한정판 샤프펜슬을 발매하고 있다. 로프트는 펜텔 샤프펜슬을 도큐핸즈는 스테들러 샤프펜슬로 말이다. 사실 별차이는 없고 색깔만 다른것뿐인데 최근 발매된 925-35 일본한정판 삼페인골드 , 블랙 , 레드 세가지 색상은 출시된지 얼마안됐음에도 슬슬 품절이 되고 있어 가격이 엄청나게 뛰고 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만 팔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

[인터뷰] 핑거프린트

@street by osanpo_traveller 올 7월 말에 핑거프린트라는 잡지와 인터뷰를 했다. 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번 정도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는데 작년에 책을 출간해서 그런지 올해는 조금 더 많이 연락이 왔다. 그 뒤로도 몇번 더 인터뷰를 했지만 항상 나혼자 떠드는 느낌이다. 한겨레와 인터뷰 한게 소문이 나서. 사실 주변사람들한테는 장난삼아 이야기했는데 진짜 장난으로 받아들여서 저놈 또 떠드네. 하는 반응이었는데. […]